*하루 하루 잘 해내고 있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아버지 손주들 먹으라 가져다 주신 고기 선물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 아이들 식사를 챙겨준 남편 감사합니다. *분주한 엄마에게 어떤 투정도 부리지 않고 나날이 잘 커가고 있는 두 아들 감사합니다. *한결 같이 아이들 하원시 밝게 맞아주시는 아이친구들 부모님 감사합니다. *결혼기념일 함께 못했지만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나슬님의 고민이 제 고민이고 저의 고민이 나슬님 고민이지 않을까합니다. 저도 같은 육아맘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좋은 혜안이 나오면 함께 나누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