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19-21일 목실감

-감사

• 맑은 공기와 따뜻한 날씨에 감사.
• 사고 없이 오늘 하루도 무탈히 보냈음에 감사.
• 남편이 출장길에서 맛난 고기 사와서 세식구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었음에 감사.

• 퇴근 후 체력 저하로 30분 꿀잠 잘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 (아들 많이 컸다. 스스로 할 일 하고..)

   

-칭찬

• 그래도 독서하며 흔들리는 마음 잡고 있는 내 자신 칭찬해.
• 처음 한달 계획보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자책하지 않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는 내자신 칭찬해.

• 그래도 10분씩 근력운동 하고 있는 내 자신 칭찬해.

   

-반성

• 바쁘다는 핑계를 대는 중일까? 퇴근 후에도 회사일로 바쁘다……회사일 끝내고, 투자공부로 바로 전환이 힘들다. 사실 좀 지친다. 그럼에도 해야 할 일임을 상기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다. 조금씩이라도 해내보자!! 내가 이 투자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를 계속 리마인드 하자!!!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