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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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것 ]
- 언제부터인가 완벽한 선택만이 정답이라 믿기 시작
- 실패가 두렵고 후회가 두렵고 ‘지금이 최선일까’ 하는 불안
[결정 후의 후회를 너무 두려워합니다]
- 최적의 선택을 하려는 강박
- 많이 보고 고민하는 과정들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내릴 수 있는 것은 맞지만
- 어느 순간부터는 더 혼란스러워진다.
- 데드라인을 설정해 고민을 내려놓아라.
- 부동산은 실행하는 경험으로 이어져야만 자산이 된다.
- 정보가 가장 많은 사람이 가장 정확한 답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다.
- 불확실성을 안고 가는 용기를 가진 이들이 투자자로 성과를 낸다.
[예산은 한정돼 있는데, 계속 좋은 단지에만 마음이 간다]
-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교하는 습관으로 실행력이 마비되는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합니다.
- 주어진 현실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 부동산은 한 번으로 완성되는 게임이 아니다.
[ 깨달은 것 ]
- 투자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단지들을 많이 알게 되고 비교하게 된다.
- 그만큼 결정내리기 어려운 마음도 이해가 간다.
- 하지만 우리가 수능을 안보고 대학을 갈 수 없듯이 주어진 환경에서 수능에 시험을 쳐야한다.
- 부족하면 재수나 편입을 하면 된다.
- 부동산 투자에서는 경험이 중요하다.
[ 적용할 것 ]
- 지금까지 서울 2급지에서 4급지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어왔다.
- 이제는 5천에서 1-2억까지 투자 가능한 단지들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면서
- 실제 투자가 가능한 단지들을 비교평가하면서 매달 결론을 내리자.
- 이번 달은 부천과 부평을 비교하면서 금액대별 최적의 선택(결론강화)을 꼭 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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