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내 비교(고덕아남VS천호태영)든 지역간비교(구로구 개봉한마음VS영등포구 대림우성1차)든 직접 현장을 가봐야 선호도를 알 수 있다. 

    1)고덕아남VS천호태영

      : 일반적으로 봤을 땐 강남접근성때문에 천호 태영이 더 좋아보이지만 최고점에서 천호태영과 고덕아남은 2억차이    가 남. 강남접근성은 지역간비교시 맞는말이다. 하지만 지역안에서는 연식이 오래됐고 강남접근성이 좀 멀더라도    지역안 선호도를 봐야한다.  

       *결론: 고덕아남은 저변에 아파트들이 몰려있다(고덕지구) / 균집성이 높아 생활편의성이 많고 거주환경이 좋음. 

                 천호태영은 주변에 유흥시설이 많음

     

    2) 구로구 개봉한마음VS영등포구 대림우성1차

        : 영등포구가 시세가 높은 것 같지만 구로구가 더 높음. 영등포구 저 아파트 근처에 차이나타운 있음. 분위기 험악. 

        *결론: 역세권이라고 해서 다 똑같이 가치를 지니는게 아니다. 선호도에 절대적인 요소는 없다는 것을 알고 “직접 임장”을 통해 단지의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전체결론: 선호시설이 있는 것보다 비선호시설(교도소, 축산시장, 발전소 등)이 없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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