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웰씽킹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02조 쪼러쉬]

23.12.10


웰씽킹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웰씽킹

2. 저자 및 출판사: 켈리 최

3. 읽은 날짜: 2023.12.04 ~ 12.0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는 없다.]

앞으로도 나는 무수한 실패를 반복할 것이다. 반드시 그래야 한다. 성공할 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아야 강해진다. 그러므로 실패 자체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 무수한 실패가 쌓여야 언젠가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당신이 인지 않았으면 한다.


[세 가지를 결단하다.]

#음주를 버리다 #유희를 버리다 #파티를 버리다.


[1000명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다]

#책에서 스승을 찾아라 #스승의 행적을 팔로우하라 #스승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

당신과 비슷한 환경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어라. 읽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되고 아예 그 방법을 먹어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명을 유지하고 실천해야 한다.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했을지 상상하는 게 중요하다. 롤모델에 대해 충분히 공부가 된 상태라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1000명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다]

#당신에게 부자란 무엇인가? #당신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선언과 확언

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의미 : 착한, 남을 돕는, 사랑할 줄 알며 사랑받을 줄 아는, 존경받는, 너그러운, 열심히 살아온, 친구가 되고 싶은, 주변을 보살피는, 지혜로운, 사람들 살리는, 자기 결정권이 있는, 사회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동물을 아끼는,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

저자가 생각하는 돈의 의미 : 많아야 하는 것, 남을 도울 수 있는 수단, 있으면 편리한 것, 대부분의 해결책, 꼭 있어야 하는 것, 노력의 결과, 나눌 수 있는 것, 보람의 상징. 병을 고치게 해주는 것, 여유로움, 부모님께 주고 싶은 것

‘부자다’, ‘돈이 많다’는 단지 결과일 뿐이다. 결과에는 받드시 원인이 있다. 원인의 본질은 생각이다.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생각을 바꿨다. 웰씽킹 하기 시작했다.

선언은 내가 먼저 말을 하고 실천하는 일이고, 확언은 이미 일어난 일을 말로 되풀이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지만 해낼 거라고 선언해야 한다. 부를 창조하는 웰씽킹의 힘이 잠재의식에 잘 뿌리내리도록 정성을 다하라. 한 치의 부정적인 생각도 허용하지 말고 한없이 긍정적인 태도로 선언하라.

선언할 때는 마치 그렇게 되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며 오감으로 느껴야 한다. 느껴지는 즉시 행복감을 표출해야 한다. 이 선언문을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낭독하길 권장한다. 100일만 해도 당신의 현금 흐름이 아주 좋아질 것이다.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탓하기를 멈춰라 #합리적으로 원인 분석을 하라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탓하려거든 남 탓보다 내 탓을 하라. 그래야 실패에서 배우고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여기서 내 탓이란 이미 일어난 실패와 실수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는 걸 말한다.

‘탓’은 자신을 방어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인한다. 나는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는 당위를 가지고 타인에게 위로 받기위한 장치다. 강한 멘탈을 위해서라면 탓하기를 멈추고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라. 이런 태도는 기적을 만드는 기폭제가 된다.

만약 당신이 문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 합리적으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듯이 실패 또한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어제의 나는 실패한 사람일지 몰라도 오늘의 나는 실패했던 사람일 뿐이다. 더 나아가 ‘실패한 나’, ‘실패했던 나’를 ‘실패도 해봤던 나’로 바꿔야 한다. 결핍의 사고를 풍요롭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웰씽킹이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는다. 내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금의 나와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몰입한다. 통제력이란 내가 원하는 삶에 도달하기 위해 아주 조금씩 나아가는 힘이다.


[Chapter2.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첫 번째 뿌리, 핵심가치

 나의 핵심 가치?

두 번째 뿌리, 결단력

“결단은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만 가치가 있다”

세 번째 뿌리, 선언

 나는 결단과 선언을 즐긴다. 그래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주변 사람들에게 선언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선언하는 일이다. 선언은 탈선하지 않고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도록, 또 여러 갈래로 나뉜 길에서 한눈을 팔지 않도록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작업이다. 많은 사람에게 선언하면 무조건 할 수밖에 없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

네 번째 뿌리, 믿음

 (중국 최대 쇼핑몰 알리바바의 마윈 사례) 그가 과연 믿겨 져서 믿었겠는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그냥 믿어버린 것이다.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나라고 왜 못하겠어?

다섯 번째 뿌리, 신념

여섯 번째 뿌리, 확신

일곱 번째 뿌리, 질문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한다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있다. 답을 내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보며

‘왜?’ 라고 묻는다.

그러나 나는 없는 것들을 꿈꾸며

‘왜 안 돼?’라고 묻는다.”


[웰씽킹의 정수는 시각화다]

무의식은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활발하게 일한다. 즉, 잠들기 직전의 10분, 그리고 아침에 눈뜰 때의 10분 정도가 무의식의 시간이다. 이때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100번쯤 반복해서 말하는데, 이것을 100일 이상 반복한다. 이렇게 무의식을 훈련시키면 당신의 꿈이 믿음이 되고, 믿음은 곧 신념이 된다.


[웰씽킹의 여섯 가지 시각화 방법]

시각화는 크게 ‘채우기’와 ‘비우기’로 나눌 수 있다. 채우기는 갖고 싶거나, 되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을 매우 선명하게 상상해 무의식 속에 입력하는 과정이다. 비우기는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모두 버리는 것이다. 반드시 비우기 시각화까지 실천해야 한다.

첫 번째, 사회적으로 성공한 나의 청사진 시각화

두 번째, 인생 영화감독 시각화

세 번째, 이상적인 하루를 보는 아침 시각화

네 번째, 일을 이상적으로 그리는 긴장 시각화

다섯 번째, 비우는 블랙홀 시각화

여섯 번째, 비우는 저녁 시각화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완벽한 성공을 추구하기 보다 실패를 하고 경험으로 만들어 기회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2.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요즘도 공부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약속 한 번 나가면 버려지는 시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3.내가 생각하고 있던 부자, 돈이란 무엇이었을까? 아무래도 부정적이고, 질투심 있는 면이 더 컸던 것 같다.

4.살아오면서 남 탓을 정말 많이 한 것 같다. 책에서 나오듯이 자기방어의 마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음주, 약속, SNS를 버리자 버리자 버리자 버리자 버리자

2.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롤모델처럼 생각해보기

3.부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삶을 살자

4.선언과 확언 습관화해서 행동까지 이어지게 만들어 보자

5.남 탓 하지 않기

6.무의식 훈련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40)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듯이 실패 또한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어제의 나는 실패한 사람일지 몰라도 오늘의 나는 실패했던 사람일 뿐이다. 더 나아가 ‘실패한 나’, ‘실패했던 나’를 ‘실패도 해봤던 나’로 바꿔야 한다. 결핍의 사고를 풍요롭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웰씽킹이다.

(P. 175)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나라고 왜 못하겠어?

(P. 185)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한다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있다. 답을 내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보며

‘왜?’ 라고 묻는다.

그러나 나는 없는 것들을 꿈꾸며

‘왜 안 돼?’라고 묻는다.”



댓글


서머브리즈
23. 12. 10. 16:36

저도 같이 공감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쪼러쉬님 바쁜 와중에도 후기 꼼꼼히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