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나도 자모님처럼 달라져보자! 워킹맘 아자아자~
나 베로베로9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지금이야 Now!!
내 상황에서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조금 더 조금 더 돈을 모을려고 노력만한다면 그것은 멈춰있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파트간 비교평가이니
내가 할 수 있는 비교평가를 통해 아파트를 구매해야 한다.
나의 목표는 똘똘한 한채가 아니기 때문에 '올인'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가 할 것은 내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1등이 아니라 비교평가해서 투자할 것을 찾는것!이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더 좋은 단지를 구매해 두면 10년 뒤에 자산차이가 커질 것이므로 "입지가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몰입과 추진력으로 가득차 있을때 투자가 가능하다.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는데.,,,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몰라서 오히려 용감했는데,
공부하고 나서 매수할 때 저 정도로 몰입, 추진력을 갖는 그 날이 올지 궁금하다.
앞마당 쌓이면 매물임장 하면서 또 다른 새로운 앞마당을 늘려가야 한다.
그래야 집중하면서 후보군을 늘려갈 수 있다.
1) 비교평가한다(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2) 투자 물건을 뽑는다.(같은 가격 중 가장 좋은 단지인가?)
3) 의사결정 한다.(이 가격, 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인가?)
이 3가지 아웃풋을 반복한다.
그러나 그 전에
1) 전체 과정에 대한 숙지를 하고
2) 처음부터끝까지 완수해본다.
* 내가 어려운 것은 '숙달'되지 않아서이다.
생각해보면 내마중 수업 들을 때 시세따는게 정말 고통(?) 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좀 수월하게 했던걸 보면 숙달이 정말 중요한거 같다. 숙달되기까지 해보다보면 스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고, 그 다음
실제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투자를 해봐야 실력이 늘어 난다.
권유디님도 축적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자모님도 나의 노력은 쌓인다 믿고 지속하면 된다고 하셨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꾸준함"이라는 걸 나도 알고 있다.
데드라인을 정해야 실행이 된다.
그 데드라인에 매수하기 위해 임장보고서를 써야 한다.
데드라인을 정하고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한다.
공부만 하지 말고 배운걸 실행에 옮겨야 한다.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쓴다는 것!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본 토양!
내가 투자하는 물건이 있는 지역의 입지는 어떠한가?
내가 투자하는 단지의 입지는 어떠한가?
투자할 수 있는 지역 중 가장 좋은 지역인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 중 가장 좋은 단지인가?
이 과정을 거쳐야 매수-보유-매도의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다.
구매 후 전세를 내놓으면 내 구매에 대한 판단이 더 잘 된다.
전세가 더 잘빠지고 높은 가격으로 나갈 때 더 좋은 단지!
이렇게 배워나가는 것
분위기임장→단지임장→전화임장→매물임장
각 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해보자.
매물임장 대상을 뽑을때 나의 투자금한도가 아닌 위 아래 5,000정도를 더 보고
대상을 한정짓지 말자..
생활권별로 가장 좋은 단지부터 하위 단지까지 뽑아보고
전화로 임장을 해보고 매물을 잡아본다.
전체적으로 다 보자!
그리고 부사님을 만나서 질문 할 것이 미리 정리해보고
예의바르게 필요한 것을 모두 물어봐야 한다.
실행하자!!!!
꾸준한 것이 중요하고, 지금 너무 달리다가 꺽이면 모든게 허사가 되니
밸런스 유지해서 꾸준히 갈 수 있어야 한다.
잊지말자!!! 저환수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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