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기 신도시 주상복합에 실거주중입니다
20년차에 접어들어 연식이 만만치 않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교통, 학군, 환경 어느하나 불편함 없이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상승기나 하락기에도 주변 아파트 시세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아파트 단지들은 시시때때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이슈가 되는 데 주상복합은 그럴 확률은 적다고 봐야 할텐데 그렇다면 입지 독점성을 가진 위치의 주상복합은 연차가 좀 있어도 보유해도 되는 것인지 연식이 오래되었으니(실제 상태는 연식과 무관하게 양호하나)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봐야 하는지 고견이 궁금합니다.
댓글
주상복합의 경우 이야기하신대로 재건축을 진행하기에는 굉장히 높은 용적률을 가지고 있기에 현재 상황에서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새것으로 변하기 어렵기에 연식이 오래될수록 정말 입지 독점성이 뛰어난 곳이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보유한다고 했을 때 아파트에 비해서 수익성이나 환금성에 서 밀릴 수 있습니다^^
말씀주신대로 주상복합은 아파트와 비슷하게 가격이 형성되는 듯 도 하지만 1기신도시의 특성처럼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슈에서는 소외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도 주상복합은 재건축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와는 달리 연식 가치가 떨어질수록 가격 역시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구요. 말씀해주시는 입지 독점성이 강남 30분내 접근이라면 보유해도 괜찮지 않을까 살포시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주상복합이 아파트보다 용적률이 높다보니 재건축 측면에서 아파트에 밀리는 것 같습니다 :) 그런 점에서 시간이 갈수록 아파트보다 환금성도 떨어지구요. 가치가 떨어진다기 보다 환금성이 좋지 않은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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