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으로 다가가지만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히 알려주는 웰씽킹으로 4주차 조모임을 마무리하였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여러 시각으로 책에 접근하는 방법들을 알 수 있음에 참 감사한 모임이였다.
마지막은 늘~ 여운이 남는 것같다.
1인 다역을 맡으며 본인이 아는 것을 나누어 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헤윰조장님을 비롯하여 함께한 조원들 덕에 열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참 감사하고 감사하다
(극 올빼미가 새벽형 인간이 되어보겠다고 엄청 노력한 열중의 시간이였기에 나에게도 정말 뜻 깊은 한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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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독서3매경으로 인생을 바9조] 조장님과 조원들의 성장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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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윰 : 저도 아르미님의 성장을 항상 응원하고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