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방방_목실감]#38 가정의달 5월 초반에 숨돌릴 여유. 유리공과 함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조원분께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받아서 아침부터 감동이였습니다.

내 맘속에 저장 ~

부족한 조장을 감사하다고 하신 우리 조원분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댓글


뉴딜user-level-chip
25. 05. 04. 15:03

와 어린이집이라는 큰 관문을 넘으셨군요. 이번 연휴 저도 유리공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첫 조장이셨는데도 조원들이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했어요. 해태방방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