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9조는 임장하남 결국해낸다] 막막했던걸 뚫어준 강의

코크님 강의를 들을 때만 해도 정말 지쳐있던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돌이켜 보면 임장과 임보가 어려워서 막막했고 , 그래서 행동이 더 안되던 시간이였다.

정리도 뒤죽박죽인 단임을 끝내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손봐야 할지 모르던 시간에 

어려워서 임보를 조금이라도 작성하고 강의를 보려고 했는데 강의를 먼저 보고 임보를 쓰라는 안내와 조언을 듣고 

자모님 강의를 들었다.

그때부터 강의에 빨려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위로와 안심과 용기를 한번에 얻은 강의였다.

저는 저번 3월 열기강의로 월부를 만났는데 , 그때도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는 사실 자모님의 강의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정말 제일 좋았던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힘을 얻고 덕분에 

임보를 끝까지 완료 할 수 있었던거같다.

특히 속으로 마지막주차에 혼자서 매임을 가야하는데 갈까말까 정말 수없이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이걸 통해서 난 또 성장할거란걸 너무나 정확히 알고 있어서 용기 낼수있었다.

강의에서 말한데로 잘 하려고 하지말고 완료하는거에 의미를 두자는 거에 행동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완료를 할수있게되어서 정말 행복하게 마무리를 할수있어서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