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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길었던 4월의 실준반
5월에 마무리가 됐다.
25년에 3개의 강의를 들었고
아직도 많이 모자란 느낌이지만,
기초를 천천히 다지고 있는 중이고,
임장도 여러 차례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는 기간이었다.
강의에서
본인의 MBTI가 일상에서 I성향이라도
매임을 할 때나 부사님들을 대할 때는
E성향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을 새겨들으며
내가 나를 위해 조절 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월의 실준반은 끝이지만
5월은 강의 없이
자실을 도전하면서
나의 한계를 찾아보고 싶다.
댓글
부자님은 한계라는 없다 화이팅!!
부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