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임의 벽을 깰 용기를 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집을 보여주시는 부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장시켜준 지방실전반 24기 에서의 한달, 김인턴튜터님, 7조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한달넘게 주말만 되면 집을 나가는 나를 이해해주는 아내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투자생활과 회사생활을 병행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기해만님도 내마중이시군요! ㅎㅎ
너바나
25.06.20
27,928
436
자음과모음
25.06.27
32,847
350
주우이
25.07.01
42,858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473
39
월동여지도
25.06.18
43,512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