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임의 벽을 깰 용기를 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집을 보여주시는 부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장시켜준 지방실전반 24기 에서의 한달, 김인턴튜터님, 7조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한달넘게 주말만 되면 집을 나가는 나를 이해해주는 아내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투자생활과 회사생활을 병행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기해만님도 내마중이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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