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8기 기해만] 5/9 목실감

 

매임의 벽을 깰 용기를 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집을 보여주시는 부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장시켜준 지방실전반 24기 에서의 한달, 김인턴튜터님, 7조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한달넘게 주말만 되면 집을 나가는 나를 이해해주는 아내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투자생활과 회사생활을 병행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허니비27user-level-chip
25. 05. 10. 01:09

기해만님도 내마중이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