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슬] 25.5.9 목실감

 

[감사일기]
- 육아 집안일 하는 남편 감사합니다.
- 인테리어 사장님과 서로 감사하다는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통화 감사합니다.
- 집 방문해서 축하해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 완강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가 울고 있지만 끝까지 끝내고 가려는 내자신 감사합니다.
- 엄마가 곧 가서 안아줄게. 기다려주는 사랑하는 아가 감사합니다.
- 지투끝까지 신경써주시는 후바이 조장님 행쀼튜터님 감사합니다.
- 지투 후기에 댓글 남겨주신 동료분들 행쀼튜터님 감사합니다.
- 루틴 함께하는 통조 감사합니다.
- 오늘도 투자활동 할 수 있는 시간 장소 체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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