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끝까지 열심히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쏭비맘입니다.
진짜 저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진 것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날의 월부 건물은 역시나 오늘도 번떡 번떡…그냥 아주 빛이나네요.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그냥 열심히 노력을 하였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까지 주신 월부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실전준비반 67기 49조 조원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2반 조장방의 이지님, 성공루틴님, 그리고 조장님들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5년 5월 9일 금요일 역삼동에 위치한 우리 월부 본부로 가게 되었습니다.
ㄷㄷㄷㄷ드디어 9일 오후 5시까지 월부 본사로 이동을 해야했는데…세상에나 그토록 뵙고 싶었던 울 지니플레닛님이 문앞에 계시더라구요…. 암호 “저 환수니?” ㅋㅋㅋㅋ
진짜로 얼굴을 뵙고 굉장한 미인이시라 또 한번 놀랐습니당…
울 두 분의 조장님들과 인증샷…ㅋㅋㅋ 튜터님들 오시기전에 일단 “우리 만났습니당…”하는 사진으로 인증 먼저…
칼슘님 그리고 지닛플래닛님 진짜 얼굴 뵙게 되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당.
우왓 이 분들이 누굴까요? ㅋㅋㅋㅋ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거라….
우측 부터 코크드림튜터님, 마스터튜터님, 제주바다튜터님, 한가해보이튜터님……
역시 사회는 울 코크드림튜터님의 말씀으로 스타뚜…
코크드림 튜터님은 정말 유쾌 상쾌 통쾌… 말씀을 어찌 그리 잘하시고 재밌는지…
덕분에 긴장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코크드림님의 말씀에 이어 튜터님들께서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갖고 저희 각방으로 옮겨 앉았습니다.
저는 용방 : 보통아님, 밝은 내일님, 미래의 나를님, 성장하는 루틴님, 슬로퀵님, 스뎅님, 그리고 저 쏭비맘까지 모두 7명이 한 조가 되어 즐겁게 강사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1부 : 코크드림튜터님
쏭비맘 : 비교 평가가 어렵습니다…어떻게 해서 투자단지를 뽑고 비교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답변 : 비교평가는 어려워요. 나도 어려워요. 어려운게 맞아요. 단 땅의 가치를 보아라. 그리고 투자 경험을 쌓아라. 투자의 경험을 안하고 하고의 성장은 틀리다. 그러니 행동하라. 나도 3호기 이후부터 비교평가가 가능해졌다. 15~17년 무엇을 샀는냐보다 했나 안했냐가 더 중요했다. 이왕이면 무엇을 살것이냐?이다.
투자 행위를 하는 더 중요하다.
BM ; 비교평가만 하고 임장만하고 더 좋은 것을 하기 위해 투자라는 행동을 안하는 것보다 조금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지금은 행동하는게 중요한 시장이다.
따라서 완벽한 투자를 하려고 하기보다 투자는 언제나 한 후에 아쉬움이 남으로 지금은 일단 내 투자금에 맞는 급지를 앞마당을 최대한 만들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좋은 것을 하려 노력할 것이다.
밝은 내일님 : 여러채의 다주택자 포지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데 그런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 여러채를 관리하는 방법과 매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다.
답변 : 취득세가 높아졌다. 매도기준으로 채수가 많은 것보다 매도하고 질적인 부분을 해야한다. 나 또한 향후 관리차원에서 매도하고 질적으로 채우려고 하고 있다.
매도후에는 지금꺼 보다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나? 역전세로 인해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면 매도 해야하거나 매도 후 서나…
수익이 났다면 1억이상- 목표 수익률을 정해서 매도 순위를 정하라.
수익이 났고 물량이 과다한 상황이라면 일찍 팔아라. 이게 참 힘든일이다. 하지만 덜 먹더라도 일찍 팔고 나오는 것이좋다. 따라서 팔기 수월할 때 파는게 낫다.
결론은 매도 우선 순위를 정하라.
성장하는 루틴님 : 3월에 투자를 하고나니 돈이 없어서 마음이 헤이해져서 마음을 어떻게 추수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 꾸준히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썼다. 시간을 쓰는데 있어서 우선 순위가 밀린다. 언제든 돌아갈 수 있따. 주변사람들을 바꾸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관심이 같은 동료의 끈을 놓지 않았다.
주변 사람만 바꿔도 예전으로 바로 돌아간다. 그래서 강의를 들으면서 앞마당을 만들었다. 내가 모을 수 있는 돈을 모으면서 더 앞마당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한다. 목표가 정확한 것이 더 중요하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놓지 말고 내가 1년동안에 모을 수 있는 돈을 기준으로해서 지역을 넓혀가는 것이 의미가 있다.
환경안에서 주변 사람을 바꾸지마라. 결국 회귀하게 되더라.
2부 제주바다 튜터님
제주바다 튜터님과는 개인적인 상황을 이야기를 주로 하였기에 따로 내용을 담지는 않겠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니 으악~~~~웰케 시간이 빨리 가는 고얌? 너무해 …시간아 멈추어다오..
제주바다님의 특유에 안정되게 하는 힘에 압도되어 음~~뭐랄까요? 위로가 너무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저희 만남의 방 용방에서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예쁜 제바님 넘 반가웠고 감사합니다. 마음의 힐링시간이였습니다.
강사와의 만남이 이번에 두번째였습니다. 올때마다 느끼는 이분들의 열기…
뜨겁다…뜨거워…
오늘도 많은 기운을 받을 수 있었던 만큼 제가 해야한 것들의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1호기를 하는 그날까지 또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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