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를 통해 현 대출 정책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대출은 무섭고 피해야 하는 것'' 이라 생각했었지만 점차 대출에 대한 제 인식도 바뀌어감을 느낍니다. 대출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고 자산을 불려나가는 자가 자본주의 시장에서 진정한 능력자가 아닌가 합니다. 나에게 맞는 대출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내 예산과 소득지출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세전/세후 소득과 저의 소득/지출 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재테크의 시작은 모으기라 하였는데 나의 모으기는 잘 되고 있는지 반성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거주-보유를 할지 내집마련을 할지 늘 갈팡질팡 했는데 대략적으로 밑그림을 그려보며 어떤 길이 나에게 더욱 좋은 길인지 윤곽이 잡힌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 말씀처럼 부동산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워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서울스카이user-level-chip
25. 05. 13. 23:13

대출에 대해 시야가 밝아지신 것 같아요. 앞으로 더 공부하면서 밑그림에 채색을 입혀나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