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감사일기
-장인어른 생신 축하드립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저희를 위해 처남과 함께 저희 집에 방문하여 식사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피곤함을 이끌고 혼자 육아를 해야 하지만 투자코칭, 조모임 등 활동이 필요한 저를 위해 기꺼이 감수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고대하던 투자코칭, 시작 시간이 살짝 늦어졌지만 그 이상 친절하게 응대해주던 소피 매니저님, 더 꼼꼼하고 많은 질문에 공감해주고 성실하게 답해주시던 김다랭 튜터님.. 덕분에 제 목표에 대해 긍정적인 힘이 솟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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