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13
1. 한국에 무사히 도착한 동생 부부. 오랜만에 얼굴보니 반갑네!
2. 오랜만에 엄마의 맛난 집밥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집에 빨리 가자고 보챈 1호 덕분에 생각보다 일찍 집에 돌아와 푹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5/14
1.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지만 ㅠ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먼 길 다녀온 우리 긍팸 고생 많으셨습니다!
2. 축하주가 될 줄 알았으나 위로주가 되었던 시간이었으나.. 맛있는 거 먹었으니 되었다. 감사합니다.
3. 오랜만에 일공일오 튜터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튜터님 조언대로 하고 싶었으나... 할 수 없게 되었으나.... 잘 해결해나가보겠습니다! 찐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5/15
1. 생각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감사합니다.
2. 이제 바로 다음주로 닥쳐온 연장심사..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만 시간은 잘도 간다. 감사합니다.
5/16
1. 심난하지만 금토는 즐겨야지..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치맥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즐거웠다. 감사합니다.
2. 적당히 놀고 먹고 집에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추적추적 비오는 날 감사합니다.
4. 긴장감 때문인지 첫째가 자꾸 깨서 걱정되었지만 마지막엔 잘 잠들어 감사합니다.
5/17
1. 강의들으려고 했는데, 또 오랜만에 집을 뒤집느라 정신없어 못들은 점 반성합니다ㅠ
2. 그래도 오랜만에 육동이 돌본 하루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사이좋게 놀아주어 더 감사합니다.
3. 조장님이 이미 그린 루트와 똑같았지만ㅋㅋ 그래도 한번 더 리마인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18
1.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우리 내마중 조원들 반갑습니다.
2. 2주만에 처음 뵙는 분들도 있었지만 왜인지 친숙했다.. 감사합니다.
3. 아이들 돌봐주신 수저님 감사합니다.
4. 야구보며 맥주마신 오후 시간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