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1기 20억 조사버릴 조직이들 ONEWAY] 2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원웨이입니다^^

 

항상 결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매달 노력을 해보고 있는데요…

 

이정도하면 비교평가를 나름 꾸준히 잘해나가고 있는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아니면 제대로 하고 있는 건 맞을까? 궁금해 하면서 소중한 용맘 튜터님 2강을 집중하면서 수강했습니다.^^

 

강의로써는 처음으로 뵈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가치…항상 월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죠. 가치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는데 정량적인 것도 있지만, 정성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정말 힘든 부분인데요.

 

처음 시작할 때는 아예 전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앞마당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약간? 이해도가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왠지 익숙하다고 했는데 뭔가 제대로 가치를 천천히 상기하면서 비교하고 있나 의구심이 들었던 요즘이거든요.

 

처음부터 알면 행동으로 이어져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분임부터 단임까지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못하고 있었던 것은 “의문” “질문” 이러한 것들이였습니다.

 

왜? 나는 궁금한 게 많지 않을까? → 가치를 딥하게 파지 못하는 이유였습니다.

 

의식적으로라도 분임 전후 궁금증을 가지고 풀면서 그것들이 단지임장까지 연결되야하는데… 그냥 아직까지도 맹목적인 데이터 해석에 집중이 더 많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맨날 반성만 하고 끝나는가? 아니죠~ 그래도 아 이런부분을 놓치고 있었으니까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이번 임보&임장에 반영해야겠다!!! 다짐했죠.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대로 실행해야 제대로 된 앞마당이 쌓일 수 있는 로직인데요. 분임 → 단임 → 매임까지 연결이되어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것을 물어봐야할지도 뒤죽박죽이였는데 실제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물어봐야하고 미리 정리되어 있어야 제대로 된 매임을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뽑은 매물에 대한 복기의 중요성!!!! 이것도 해봐야겠습니다. 최종 Top3라도 추적하면 내가 실제로 투자결과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어렵고 어려운 비교평가!!!

 

가치를 판단하고 정리한 후 가격을 입힌다!!! 그리고 나의 상황을 덧대어서 정말 나에게 좋은 물건을 뽑는다.

가치 = 입지 + 상품성 / 가격 / 나의 상황!!

 

지역 내에서는 생활권 선호도 / 지역 간에서는 땅(위치)를 제대로 알면 비교평가가 더 정교해 질 수 있겠다!!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구체적인 예시로…이번 임장지에 적용하면서 녹여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와 BM할 수 있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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