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호랭시] #25-25 ㅇㅇㅇ모르면 부동산 하면 안 됩니다 (연 6천만원 현금흐름) [프메퍼]

  • 25.05.22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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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것 ]

좋은 자산인지 아닌지는 전세가가 말해준다

 

1. 전세가는 실수요가 만들어주는 진짜 가치입니다.

  • 아파트의 전체 수요(매매가) = 가수요(투자수요) - 실수요(실거주수요)
  • 실수요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지표가 전세가다.
  • 전세가가 높다는 건 사고싶은 사람뿐 아니라 살고 싶은 사람도 많은 곳이다.

     

2. 전세가 상승은 현금흐름이 됩니다.

  • 래미안 크레시티는 10년간 2억, 대략 1년에 2천만원 상승했다.
  • 이런 단지 3채를 가지고 있다면 6천만원 현금흐름이 생기는 셈이다.

     

3. 지금은 전세가가 올라갈 시기입니다.

  • 전세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
  • 앞으로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다
  • 전세 수급지수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4. 전세가 기준으로 좋은 단지 고르는 법

  • 전세가가 꾸준히 우상향 하는 단지
  • 현재 전세가가 과거 매매가를 추월하는 단지
  • 10년간 전세가가 2배 오르는 단지

 

결국 투자는 보유의 싸움이다

투자의 본질은 좋은 자산을 싸게 사서 오래 보유해나가는 게임이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부채를 레버리지 쓰는 건 전략이 될 수 있다.

히자민 무리한 부채는 발목을 잡기도 한다.

리스크를 햇지해주는 무기가 바로 전세가고 전세가가 버텨주는 단지를 고르면 흔들리지 않는다.

 

 

 

 

[ 깨달은 것 ]

  • 서투기 강의에서 프메퍼님 강의를 듣자마자 칼럼이 올라와서 복습이 된다.
  • 전세가라는 게 든든한 하방지지선으로 내 투자의 리스크를 헷지해주는 기준이 된다.
  • 전세가를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판별할 수 있다.
  • 3가지 기준을 통해 단지분석을 하면 좋은 단지를 고를 수 있다.

 

 

 

[ 적용할 것 ]

  • 오늘부터 단지분석에서 그래프를 통해 3가지를 따져본다.
    • 전세가 우상향 단지
    • 전세가가 매매가를 추월한 단지
    • 10년간 전세가가 2배 오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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