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가슴 벅찬 던 첫 튜터링 데이 with 유르 튜터님 😍[실전 31기 TOP3 제대로 뽑고 1등 물건 4러 가는 유르둥이 그리는 대로]

  • 25.05.22

 

안녕하세요 ^^ 

스스로 그리는 대로 살아가는 

“ 그리는 대로” 입니다. 

 

지난 17일에는 

제 월부인생 첫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이 2번째 실전반이었지만, 

첫번째 튜터링데이때는 한국에 없는 관계로 참여를 못했거든요. 😭

 

 

그리고 이번 튜터링데이때도 … 

눈을 떠보니 너무 밝아서 이불킥을 하고 일어났습니다. 😲

다행히 튜터링 시작시간안에 도착 할 수 있었지만 

휴 ㅜ 정말 십년 감수 했어요  😅😅😅

 

 

그리고 미팅룸 앞에서 만난 유르 튜터님은 정말 ….. 

이렇게 아름다우시다니 ㄷㄷㄷ 

이건 정말 반칙 

 

 

줌이 튜터님의 미모를 다 담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

 

그럼 이제 튜터링 데이 이야기를 해볼까요? ^^ 

 

제가 처음 경험해 본 튜터링 데이는 

크게 세가지 파트로 구성되었어요. 

 

1.사임발표 + 미니 강의

2.튜터님과 함께 하는 비교 분임 + 개인 면담

3.함께하는 저녁식사 

 

 

✅ 사임발표 

사임발표는  전날 사임발표 하실 분들을 3분 뽑아 주시고, 

그 분들의  임보를 보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유르둥이조의 사임발표는 

뿔테 조장님, 또또님, 상상님이 맡아 주셨어요.^^ 

 

정말 …. 

저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겨우 다 이용해서 임보를 쓰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임보를 찾아 보는 때가 거의 없어요 .

( 이래서 발전이 없었나ㅜ ) 

그래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BM 하고 싶은 거리도 한가득 .

(후기 쓰면서 정리 하도록 !) 

 

또 튜터님께서 발표하지 않는 모든 조원분들의 임보를 

다 꼼꼼히 봐주시고, 무안하지 않게 

좋았던 점 하나. 보충했으면 좋겠는 점 들 까지도 하나 하나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임보 BM 하고싶은것  > 

-커버 지역대표 이미지

-통근수단비율 

-승하차 인원수 , 주요 업무지구 이동 시간 아침 7시 30분으로 찍어 보기 

-서울대, 한의대, 치대 까지 입학수 

  • -시기별로 랜드마트 변화 

  • - 업종별 밀집도 보기 업종별 유해한 것들이 어디 있는지 확인 

  • -시세지도는 평형별로 나눠서 

  • - 지역 들어가기 전에 뉴스 검색해서 인트로에 넣는거 좋음. 

  • - 전세가 랜드마크 조사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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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카페 앞에서>  

 

✅ 미니강의

 

 

" 시간이 없나요?

이제 정말 낭비 시간을 다 쓰고도 시간이 없어 잠을 줄이려 한다면 ? !!!

NO !!!!

 

이제는 시간의 밀도를 높일 때 !

생산성을 높일 때입니다. "

 

 

 

 

율튜터님의 미니 강의 !

그 중 단지 분석, 연차별 시간관리법도 너무 인상적이었지만.

자꾸 요즘 잠을 줄이고 있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강의 였습니다.

 

건강한 것을 먹고, 잠을 충분히 자고, 운동을 하는 그런 생활.

 

나의 인생의 목표는 있었지만

나의 생활패턴의 목표 ? 라는 것이 없었는데

그런 방향성이 새로 생긴 시간이었어요.

 

바로 지금 당장 완전하게 따라 할 수 는 없겠지만.

목표가 있는 것고 없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

 

이런 방향으로 건강하게 저의 생활과 투자 생활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 해보려구요 !

 

 

 

 

✅ 비교분임 

 

튜터님과 함께 하는 임장은 어떤 특별함이 있을 까~~~

가기 전부터 너무 설레였던 시간들 😍 

 

저희  유르둥이 조는 

한 코스를 3개 조로 나눠서

튜터님과 함께 다녔어요. 

 

한 조는 

한 시간 정도 튜터님과 함께 걷고, 

10분 정도 개인적인 대화를 하며 걷고, 

그렇게 총 1시간반을 튜터님과 함께 하였네요. 

 

다른 조들은 앞에서 먼저 길을 리드해 줬구요. 

 

튜터님과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모두 다 정말 만족하고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해요 😍

특히 1대1 대화때는 개인적인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게 …. 

질문을 좀 더 많이 생각해 갈 걸 했답니다.

 

  

궁금했던점을 같이 길을 걸을 때 다 여쭤봐서 … 

정작 1대1일때 는 정말 바보 같은 질문을 한 것 같아서요 ㅜ 

 

 

< 적용 할 점> 

 

-나의 앞으로의 2호기는 어떻게 준비할지 계획을 써보기 

-매임을 30개씩 … 채워야 하느니라 … 자꾸 부사님, 점유자님 핑계를 대는 것은 하기싫음을 대변하는 것이니라. 

 

 

 

 ✅ 저녁식사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우산을 사도 

바지가 다 젖는 그런 날씨를 뚫고 분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요. 

 

어머 어머 ~~

진짜 맛있당 ^^ 

 

기름 좔좔 ~~~ 맛있는 족발 🤤🤤🤤

 

 

 

식사자리에서도 튜터님은 계속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 하시며

마치 혼자 취직한 선배가 후배를 밥 사주시는

그런 그림을 그린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튜터님을 괴롭혔나 …. 식사는 잘 하시게끔 해야했는뎅 ㅜ

 

 

암튼 끝까지 너무나 우리를 위한 그런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실전반에 오니 다들 넘나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모여 있고,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고 있으며 너무 좋다가도...

평소에 제가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하게 되어 벅차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르 튜터님의 단단한 리드를 잘 따라 가다 보면

내가 후회없는 한달을 보낼 수 있겠다.

전보다 1% 이상 성장한 투자자가 될 수 있겠다.

하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첫 사랑이라고 하셨죠? 🧡

첫 사랑 같지 않아요. 유르튜터님 💛

완전 능숙 ㅋㅋ 밀당 최고 ㅋㅋ

 

남은 2주 동안 후회하지 않는 한달이 되도록 ,

튜터님의 소중한 가르침을 잊지 않고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이렇게 좋은 기회가 저에게 와서 넘나 행복하네요. !

 

남은 실전 기간도 빠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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