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돈독모 후기with 워렌부핏[깐승]

안녕하세요.

젊은투자자 깐승입니다.

불금에 모두모인 돈독모 참여자들이였습니다.

[부자의 언어] 발제문도 너무좋았고

참여자들도 10번이상의 풍부한 독서모임 경험과

인사이트 몰입이란 단어가 어울렸습니다.

‘부자의 언어’ 이 책을 처음 사놓고 절반정도 읽다가 말았습니다.

하지만 돈독모 환경과 2년간의 월부생활덕분에 이제는 두껍지 않고

와닿은 내용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뵙지만 간접적으로 주위에 있었던 워렌부핏님ㅎㅎ

인스타그램에서도 다행히 제가 떠있었고 저도 추천친구에 떠있었습니다.

아마 상당한 튜터님들을 팔로우한 덕분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워렌부핏님이 이번 독모에서 정말 진솔하게 다보여주셨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덕분일까요 모임에 모든사람들이 진솔하게 독서모임에 임하며

속상,감동,기쁨,대단,아픔,걱정,고민,감사,슬픔 등 수많은 감정이 오갔던

인상깊은 돈버는 독서모임이였습니다.

리딩도 너무 좋으셨고 참가한 조원분들에 배려와 함께 대답이 끝나고 들어오던

코멘트와 정리하시는게 너무 멋지고 훌륭하게 보였습니다.

ppt에 간결하고 눈에 쏙쏙들어오는게 월부학교ace의 진가를 발휘했던것 같습니다.

#돈

첫번째 발제문은 정말 돈이란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각자의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돈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보다 이미 부자의 마인드를

장착하신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책도 많이 읽으시고 경험이 남달랐습니다.

발언은 하지 못했지만 저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정말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는 4년차 월부에온지는 2년차 덕분에 

과거의 저의삶과 공부해온것이 돈에 대한,부자에 대한 마인드가 많이 바꼈습니다.

공통점은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위해 돈에 대한 시선을 바꾼것 같습니다.

#극복과 태도

두번째 발제문은 조원들에 마인드와 투자경험을 이야기 할수있었습니다.

이부분에서  정말 많은 조원분들에 인사이트를 얻어갈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멘토님이 할수있는것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끝을 보여준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나라면 저렇게 할수있었을까? 되돌아보며 나는 아직 준비가 덜됬구나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사람들마다 다르며 나는 회피형인간이지 않을까?라고 생각도 했는데

그렇지 않은면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조금씩 변해가면 된다 생각했습니다.

말이 행동이되고 습관이 되듯이 말이라도 항상 할수있다라는 마인드를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복기와 목표

2호기를 25년초에 하다보니 어느덧 슬럼프인가?지친 나를 돌아 볼수있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로해서 4월이후로는 강의only를 들으며 자실을 하고있지만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독모를 통한 독서,강의,임장,임보,투자를

진행하고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전열을 가다듬고 이번 돈독모덕분에 다시 힘을 낼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6월부터 열중반에서 최종적으로 독서를 통해 가다듬고 하반기목푝를 이루며 앞으로나아겠습니다.

Q&A시간을 통한 워렌부핏님에 조언너무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함께웃고,감사한 시소튜터님,장으뜸님,달콤생님,최강파이어님,하루쌓기님,운다위님 감사합니다.

25년 하반기 목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