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비싼붕어빵]25.05.27-28 목실감시금부

  • 25.05.29

 

 

갑자기 쏟아지는 비쫄딱  맞고도 마감까지 일하고 와서 괜찮다는 남편 고마워. 

학원땜에 힘들텐데 아침저녁 콧노래 부르는 1번아들 기특해.

오늘따라 호의적인 1번아들 고마워

밥 많이 먹고 땀나게 런닝하고온 2번아들 귀여워 ㅋㅋ

신메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좀 피곤했는데 비덕분에 안바빠서 여유있게 신메뉴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 오늘의 나를 칭찬합니다. 

투코 받고온 이야기 해주신 아임래디님 감사합니다. 

후윤맘님 덕분에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월부에서 숨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댓글


야자수그늘user-level-chip
25. 05. 29. 14:08

아들들 너무 멋지게 크는거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