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쏟아지는 비쫄딱 맞고도 마감까지 일하고 와서 괜찮다는 남편 고마워.
학원땜에 힘들텐데 아침저녁 콧노래 부르는 1번아들 기특해.
오늘따라 호의적인 1번아들 고마워
밥 많이 먹고 땀나게 런닝하고온 2번아들 귀여워 ㅋㅋ
신메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좀 피곤했는데 비덕분에 안바빠서 여유있게 신메뉴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 오늘의 나를 칭찬합니다.
투코 받고온 이야기 해주신 아임래디님 감사합니다.
후윤맘님 덕분에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월부에서 숨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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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너무 멋지게 크는거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