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마음이쉬는의자] 250529.

  • 25.05.30

오랜만에 여의도, 회식하면서 생각 나눔 감사.
점심시간 사전투표 감사.
수도권지금뿌시조 오랜만에 줌모임으로 만나 근황, 시세트래킹 시트 정리하는 시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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