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D 26
딸램업어보기
생각보다 7세가되니 업을일이없다.
이제크면 더무거워 안업겠지싶어서
업어봤다.
그냥 거실에서 업고
집안을 여기저기다녔는데
엄마가 옛날엔 이렇게 너 업고 재워주고 그랬다하니까 좋아한다.
아직은 업을만했다.
언제이리컸나 아쉽고
이리키운다고 나 참 수고했구나 싶다.
월부공부 열심히해서
나도 마스터님처럼 감사편지받아보고 시프네.
BOLD27
딸이랑 저녁먹고 단둘이 산책가기
요샌 딸 스페셜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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