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목실감#167] 5/30

  • 25.05.31

 

 

 

- 아이들 등원시키고 산책삼아 사전투표하고 올 수 있어 칭찬합니다. 
- 4주차 강의 완강할 수 있었던 나 칭찬합니다. 
- 새벽배송 감사합니다. 
-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구청 직원분 감사합니다. 
- 매일 알아서 점심 도시락을 싸가는 내편 감사합니다. 
- 내편의 업무 스케줄 덕분에 도움 없이 아이들 키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더 나이들기 전에 배우고 깨닫는 부분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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