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액투자와 갭투자 구별하자 

    적은 돈으로 저평가된 물건을 사는 것은 같지만 

    수요가 있는 곳을 사는 것 다시 말해 선호도가 있는 것을 사는게 소액투자다. 

     

  2. 지금 시장, 앞으로 부동산 대책은 다주택자에게 유리한 시장이 아닐수도 있지만 

    전세가가 상승해서 공공이 공급을 해주지 못하는 순간이 오면 다시 민간에게 공급을 맡기는 때가 올수 있다. 

    이때 다주택자 임대규제가 완화될 수 있고 그 때를 위해 미리 앞마당을 만들어 

    때를 대비하자 

     

  3. 준비사항 

    앞마당을 늘린다.  투자대상 리스트(*~*억)를 뽑아 놓는다. 매물갯수와 전세갯수를 확인해서 추이를 확인한다. 

    전세갯수가 줄어들면 전세가가 오르는 타이밍을 발견해서 매수 

     

  4. 투자가능지역 A/B

    A,B 모두 베드타운의 기능을 하고 있어 역과의 위치, 교통이 제일 중요 

    그 다음 환경, 학군을 중심으로 보면 된다. 둘다 학군지는 아니라서 교통, 환경이 중요할 듯 

      A지역은  00년대 이상 아파트가 있는 곳이 1, 그 아래가 2, 그 위가 3 (7호선이 1호선보다 압) 

      B지역은 A지역보다 연식이 더 있어 A2=B1 (강남과 생각보다 가깝고 역세권 중심)

 

5. (역세/비역세?  계단/복도? 방2, 방3, 화1, 화2) 구별 중요 

 

6. 매매절대가 선정,  저평가 단지 발견하고, 원금보존(하락율 검토) 확인, 수익율 검토(전고점-매매가 비교)

    다른 앞마당과 비교 

 

  • 제일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 

    꾸준히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다. 완성보다는 완료, 저평가도 익숙하게 만들기 

    성장하지 않고있다 하더라도 당장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에 조급함 느끼지 말고 

    지속성! 

  • 원씽, 그릿,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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