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게슴츠레하게 떠야 보일까말까 하는 앞마당-→ 반마당!
갖고있는게 죄다 반마당인 저로서는 귀가 솔깃해지는 질문이었어요. 현답에 무릅 탁 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세 트레킹 vs 전수조사
막연히 고민만 하던 것을 깔끔히 해결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3. 매일 매일 소소한 성취감과 행복감 느끼며 1차 터널 부터 통과해보기. 감사합니다~
말로 들었던 게리롱님의 팽이 돌리기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들으니 확! 와닿네요.
언젠가 나도 한 손으로 팽이를 돌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탑을 쌓으면서도 유유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러면서 한번씩 다른 사람의 탑쌓기에도 따뜻한 눈길과 관심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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