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고. 우당탕탕했던 한달이 지나가네요.
버라이어티했던 업무로 인해. 정말 힘든 한달이었지만.
럭키7조 쩡봉위튜터님과 스리링조장님, 요시님 부끌비비님, 르윗님 너나투님 다스림님 그리스님 덕분에 하루하루 조금이라도 해냈던것 같습니다.
또 옆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준 아내, 아들 주원, 세준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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