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김없이 저조한 월요일 컨디션...시간적 여유가 있는 일상이라 감사합니다 휴...
2. 피곤하지만 역시나 루틴정산은 해야지. 한달 잘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도와주시는 파사님과 함께해주시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
3. 알바하기전에 루틴 먼저. 잠깐이라도 어제를 돌아보고 시세를 보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
4. 뭘 먹여야 할지 고민은 언제까지?? 어찌저찌 해결하고 할일 깔끔히 마치고 늦지않게 뛰어나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5. 아이가 망가뜨려놓은 선풍기에 분노가 솟아올랐지만 남편은 설거지를 깔끔하게 해놓고. ㅎㅎ 어떤 상황에서든 감사함을 찾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그나저나 선풍기 어쩌지...휴...)
댓글
서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