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공부에서 애매하고 모호했던 부분에 대해 게리롱님의 명쾌한 답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동안 앞마당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시세트레킹과 전수조사의 구분을 정해 주신 점이 인상 깊었고,
투자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은 현재를 즐기고, 행복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2개월 만에 다시 듣는 강의라서 더 기대가 되고, 그동안 쉬었던 감사일기(목실감)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월급쟁이로 포기하지 않고 아파트 도미노를 쌓으면서 즐겁게 팽이를 돌린다(가족, 회사, 건강 등)는 마음으로 이번 6월, 강의와 독서로 마인드 셋팅하면서 채워나갈 한 달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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