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스쿨 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 훌륭한 코끼리

안녕하세요 고민고민 하다 열반 스쿨 중급반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기반-실준반-서투기의 3개월의 시간을 거치고, 잘 하고 있는 것인가 고민 하던 시기

6월 강의를 두고 고민을 했습니다. 

열반 스쿨 중급반은 임장은 가지 않지만 독서가 빡세다는 소문이 있어서 더 망설여졌는데요 

이왕 시작 하자고 마음 먹은 김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 동안 3개월의 시간동안 궁금하고 고민 이었던 부분들이 쪽집게 처럼 질문들이 

나와서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신축의 기준>
투자는 공식이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상대적으로 가치를 보는 연습을 해보자

→ BM) 저도 신축 구축 또 많은 모르는 부동산 단어들이 나오면서 머리속이 뒤죽박죽 해가면서

신축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궁금했었는데요, 상대적으로 지역마다 상황에 맞춰 알아보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흐릿한 앞마당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반마당 ㅠㅠ 내가 하는 고민이어서 너무나도 공감 했습니다. 실준반과 서투기에서 했던 앞마당들이

돌아보았을 때 흐릿흐릿 가물가물 해서 앞마당이라고 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6월달의 그 앞마당들을 다시 둘러보아야 하나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나 고민 하다 

열중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 새로운 앞마당으로 가라

BM)우선 새로운 앞마당으로 나아가면서 틈이 생기가 될 때 상황에 맞춰서 반마당을 앞마당으로 보완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다 보면 임장지로 다시 배정받을수 있음
-1~2주 정도 시간이 비게 될 때 
-시세 트래킹으로 꾸준히 가격을 지켜보기

<시세 트래킹 VS 전수조사>
대표 단지 선정해서 매매/전세가 확인
->빠르고 효율적, 기회를 놓치면 ㅠㅠ 
앞마당 모든 단지 매매/전세가 확인 
->안심이 되지만, 죽겠다 

* 시세 트래킹- 먼저 탐지 하고 >투자 할 만한게 있다 싶은 지역은 전수조사

→ BM)저는 아직 트래킹이나 전수 조사를 하지 않았지만,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고 이제 시세트래킹을 먼저 

탐지하고 투자 할 만게 있으면 전수 조사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화임장>
1) 투자 후보 물건들을 대상으로
2) 정말 매수하고자 하는 단지를 대상으로

→BM) 나는 투자자다 나는 투자자다의 마인드로 임하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모두의 질문, 나에게 했던 질문 이었습니다. 

3달의 월부를 경험하면서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느낌을 받고,

좌절 하고 있던 때 6월의 강의를 신청 해야 하나 조금 쉬었다 가야 하나 고민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쉬었다가 가면 아에 쉴 것 같아서 우선 6월의 강의 열중반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프닝 맛보기 강의를 듣고 마지막 질문의 대한 대답에서 물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어느 순간 

발차기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를 꼭 경험해보기 
-월부 안 환경에 있기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견디고 지금의 삶을 포기하려고 하면 힘들기만 하다. 

 지금의 시간의 행복을 느껴야 한다 
 지금 하는 일의 가치를 느껴야 한다. 
 조금씩 성장하는 나에서 행복을 느껴야 한다. 

 BM) 사소하게 느껴졌지만 매일 감사 일기를 쓰자 

        지금 하는 과정을 즐기자 

        매일 어제 보다 사소하지만 성장 한 점을 일기에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