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일]
나날님과 함께 하는 풀매임. 편안히 잘할수 있어서 진심 감사합니다. 서투기에서 만난 동료들이 있어 한달간 행복했습니다.
[6/1일]
회사에 출근해서 동료들과 함께 급한일을 처리하며 나눈 동료애가 참으로 소중합니다. 비록 주말까지 근무하는것이 힘들지만 보람되게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2일]
부서이동후 새롭게 배우는 업무와 동료와 부서장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아직은 적응시간이 필요하고 업무 R&R이 없던일로 지적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인해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것도 후배인데..적극적으로 업무를 할경우 부서장과 관계를 해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컸으나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 생각해봅니다.
[6/3일]
완벽하지는 않으나 서투기 과제를 완료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록 마음은 급했지만 티안내고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비싼 신발을 선물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임보시간 확보하려고 노력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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