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6월 4일 목실감

  • 25.06.04

 

 

감사 일기

- 감기 걸린 상태에서 쉬는 날이 주어져서 휴식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들 쇼기와 오랜만에 공원에서 모래 놀이도 하며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차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운 좋게 잘 빠져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들 쇼기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올챙이에게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투표를 하러 갔습니다. 아들 쇼기는 투표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생각하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선거와 대통령의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재미있어 하는 쇼기와 함께 소소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휴일의 꿀맛 같은 낮잠 시간을 보냈습니다. 낮잠을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토,일,월,화를 쉬고 수요일 출근합니다. 6월의 근무도 쉽지 않은 한달이겠지만, 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댓글


우동한그릇user-level-chip
25. 06. 04. 06:03

코끼리님 6월 한달도 화이팅입니다!!!

호상이user-level-chip
25. 06. 04. 06:18

코끼리님 한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