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5기 독서로 현재에 감4하며 생각을 경0할 조 슈퍼짱돌]월부은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 현실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저 행하라."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 2025. 06. 04

4. 총점(10점 만점) :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나는 아직 책을 평가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STEP2. 책에서 본 것

82P

직장에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을 사는데 써야 한다. 

83P

중요한 것은 돈을 번 것보다 쓰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84P

투자란 것이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사실을 절절히 깨닫는다.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투자의 길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중간중간 체크해야 한다. 

93P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할수 있는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을 돌려주는 금융상품이라면 투자처로서는 전혀 매력이 없다는 걸 기억하라.

→아파트 투자시에도 저가치 상품을 골라내는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112P

아파트의 진짜 가치는 결국 입지로 결정된다. 

114P

입지는 곧 사람들의 선호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122P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투자자는 투자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부동산이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한다. 

125P

투자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

130P 

저평가란 가치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을 뜻한다. 

136P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143P

나는 가급적 절대적인 가격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은 물건들에 투자한다. 우선, 절대 가격이 높으면 전세가율이 높다 해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기에 수익률 면에서는 대단한 장점이 없다. 

147P

그곳의 대장격인 아파트 단지와 실제 투자를 검토했던 단지 위주로 꾸준히 시세를 모니터링 한다. 

148P

호재는 사람의 심리를 자극해 개통 전에 이미 매매가에 반영되는데, 전세가는 실사용 가치를 의미하기에 선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개통되고 나서야 그 지하철을 이용할 사람들이 비로소 새로운 임대수요, 즉 실사용수요가 되기 때문이다. 

151P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154P

자산 시장에서 투자자가 꿰어야 할 첫 단추는 싸게 사는 것이므로 나는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협상을 시작했다. 

162P

현재 가치를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170P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거나 계절적 비수기일때 매입을 진행하는데, 그건 그 시기가 매수자 위위 시장, 즉 매수자에게 유리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172P

보통 등기부 등본에서 해당 주택의 기본적인 사항 외에도 현재 근저당 설정 여부와 권리관계, 매도자가 해당 주택을 매힙한 가격 등이 기재되어 있어서, 부동산 매입을 고려할 때는 반드시 확인한다. 

177P

입지 선호도와 지역의 위상이 높아 가수요든 실수요든 먼저 몰려드는 지역의 물건에 우선 투자하는 게 좋다.

206P

저평가란 물건의 가치 대비 가격이 싼 상태를 의미하는데 부동산의 가치는 입지로 결정되기에 입지보다 가격이 싼지 적정한지 비싼지에 따라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209P

부동산의 입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직장이나 교통, 정주 환경, 학군 정도다. 

211P

서울이나 광역시의 경우 구 단위로 5곳, 그 외 지역의 경우 시 단위로 5개 이상의 지역을 선정해, 알아가라. 그리고 그 인에서 가치(입지) 대비 싼 물건을 찾고, 그들 중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 드는 물건에 투자하라.

213P

부동산의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낮아질 수 없다는 건 바뀔 수 없는 명제이기에, 결국 그렇게 형성된 전세가는 부동산의 매매가가 전세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방어하는 하방지지선 역할을 하게 된다. 

243P

직장인 투자자로서 결국 승리하는 투자를 하려면 주택을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방식보다는 팔지 않고 장기간 보유하며 꾸준히 자산의 규모를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244P

처음부터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까지 모두 끌어와서 투자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245P

3~4년 이상의 장기간, 해당 지역 인구의 1% 이상의 규모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262P

저평가, 적은 투자금,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는 투자의 최소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당연히 투자하지 않는다.  

274P

나는 통상 임장지역을 선정할 때 전세가율과 가격을 우선 조건으로 꼽는다.

290P

일자리와 학군은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짓는 전국 공통 요소라 할 수 있다. 

299P

똑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304P

거주자가 필요 이상으로 예민하게 굴거나 방문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라면 주의해야 한다. 내가 매수한 이후 임대를 놓을 때 그 집을 보러온 예비 임차인들에게 그렇게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매 후 임대 시 집을 잘 보여줄 만한 성격인지 등을 가늠해 보는 것이 좋다. 

312P

가격 협상에서 매수자의 협상력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 시점의 시장 분위기다. 투자자가 관심 있는 물건을 매입하려는 시점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협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315P

임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첫 번째는 가격, 두 번째 요인은 집의 상태, 세 번째 요인은 입주 가능 시기, 네 번째 요인은 사람이다. 

332P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 현실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저 행하라.

346P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란 뜻이다.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361P

멀리 가기 위해서는 함께해야 한다. 그리고 함깨 가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생겼을때 처음 읽고 그 후 열반스쿨 기초반과 중급반을 수강하며 강의에 배운 내용을 상기시켜준 책으로 투자의 기본 원칙인 저환수원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알아갈 수 있었다.

최우선 투자 여부는 저평가 여부이며 저평가는 가치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을 뜻한다. 여기서 가치란 결국 입지로 결정되며 입지는 곧 사람들의 선호도를 의미한다. 

그러면 입지를 알기 위해서는 임장을 가서 보고 확인하여야 할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현재 내 상황을 돌이켜 보고 현재 투자가 어렵더라면 어떻게 현재를 보내야 하는지, 독강임투를 통한 실력향상.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 현실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저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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