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1장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과거를 차단하세요! 죽은 과거가 이미 죽어버린 날들을 묻어버리게 하세요. … 바보들에게 죽음의 잿더미로 가는 길을 밝히는 어제를 차단해버리세요. … 어제의 짐에 더해진 내일이라는 짐을 오늘 지고 가면 아무리 튼튼한 사람도 휘청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래도 차단하세요. … 미래는 오늘입니다. … 내일이란 없어요. 여러분이 구원받아야 할 날은 바로 지금입니다.
→ 이미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도, 고칠 수도 없다,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제발!!
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1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법
문제에 부딪혔을 때 실천해야 할 첫 번째 규칙은 이것이다. “사실을 파악하라.” 우리도 호크스 학장처럼 해보자. 사실을 공정하게 파악하기 전까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말자.
하지만 사실을 전부 모은다 해도 문제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나는 사실을 글로 적으면 훨씬 더 쉽게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종이에 사실을 적어보거나, 문제를 말로 옮겨보는 것만으로도 현명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긴다.”
→ 정보가 부족하면 걱정만 늘어나는 법, 판단하기 전까지 정보를 최대한 많이 모으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것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기 위해 글로 써볼 것!!
각 시나리오 별 예상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가장 합리적인 것으로 결정하고, 결정을 내렸으면 바로 실천할 것
3부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장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법
4장 피할 수 없는 일을 대하는 법
자동차의 타이어가 길에서 그렇게 많은 충격을 받으면서도 버틸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타이어 제조업자들은 길에서 받는 충격에 저항하는 타이어를 만들어보았다. 하지만 얼마 쓰지도 않아 타이어가 갈기갈기 찢어졌다. 그 후 제조업자들은 충격을 흡수하는 타이어를 만들었다. 이 타이어는 제 기능을 했다. 당신이나 나도 마찬가지다.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시련이란 충격을 흡수하자, 괜한 자존심에 꼿꼿하게 버티려고만 한다면 결국 부러지는 건 나일테니
6장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려 곡물을 빻을 수도 없다. 하지만 이마에 주름이 지게 만들고 위궤양으로 시달리게 할 수는 있다.
→잊으라, 과거의 아쉬움들을 잊으려고 노력해라
4부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자세
1장 삶을 바꿔줄 한 문장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걱정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관심과 걱정의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교통이 혼잡한 뉴욕의 길거리를 건널 때마다 내 행동에 관심을 갖지만 걱정을 하지는 않는다. 관심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침착하게 대처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반면에 걱정은 쓸데없이 쳇바퀴를, 그것도 미친 듯이 도는 것이다.
→ 관심과 걱정을 분리하고, 걱정은 하지말자 안그래도 부족한 체력, 쓸데없이 쳇바퀴 도는데 빼면 난 정말 소멸될거야
“기쁨을 잃었을 때 그것을 되찾는 가장 훌륭하고도 자발적인 방법은 즐거운 마음으로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라! 아침마다 할 수 있어, 최고야 자기암시와 함께! 확언으로 아침을 열자
2장 지혜롭게 보복하는 방법
적에게 앙갚음하려 들지 말라. 그래 봐야 적보다 자신에게 더 많은 상처를 안길 뿐이다. 아이젠하워 장군처럼 행동하자.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 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 의연하게 넘기자,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그의 경거망동은 굳이 내가 지적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그 스스로에게 쏘는 화살이 될테니,
과거에 나를 힘들게 했던 그를 이기려고, 미워하느라 힘썼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그 감정에 몰두된 나머지 결국 나만 고통받았고, 결국 졌다는 패배감에 한참을 또 힘들어하다 결국 포기했더랬지.. 그 땐 가숨 한 켠에 억울한 마음이 너무 컸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사필귀정이었는지 결국 그는 자멸했다, 미워하는데 쓴 내 시간과 감정만 불필요하게 소모되었을 뿐임을 이미 경험해봤고,책에서도 낭비일 뿐이라고 하니 지금 날 힘들게 하는 그에 대해서도 시간내어 미워하지 말자, 발생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무시하고 의연하게 넘기자, 지금의 그도 자신이 잘못되었음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내가 미워하지 않아도 언젠가 자멸할테니,
아니, 어쩌면 자멸하길 바라는 마음 또한 미워하는 마음이겠지, 그냥 신경쓰지 말자
3장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사람들이 감사를 잊는 일은 너무도 당연하다. 따라서 누군가 내게 감사하기를 기대하며 살아간다면, 앞으로 상심할 일이 많을 것이다.
→ 감사를 잊는 게 당연한 게 슬프다, 감사함을 아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건 욕심이겠지, 그럼에도 아이들이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이 또한 욕심이겠지, 그럼에도 아이들이 감사함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5장 나를 찾고 내 모습대로 사는 법
당신은 당신 자신만을 노래할 수 있고, 당신 자신만을 그릴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경험, 환경, 유전이 만든 존재가 되어야 한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꿔야 한다. 잘하건 못하건 간에 인생이라는 오케스트라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악기를 연주해야 한다.
→ 세상에 날 맞추려고 하다보면 힘듦, 아이들도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자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자, 나 또한 나만의 악기를 연주하자! 잘하건 못하건, 세상에서 주목을 받던 못 받던, 나를 위한 나만의 악기가 중요!!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을 읽다보면, 긍정의 힘은 만병통치약인 것 같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나도 긍정의 힘으로 내 인생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
사실 긍정의 힘이 중요한 이유는 이 책을 읽어서 뿐만 아니라 최근 업무에서도 깨달았다.
타부서원들에게 도움을 받을 때 긍정적으로 도와주는 사람과 부정적으로 도와주는 사람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훨씬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도 누군가를 도와줄 때 긍정의 마음으로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긍정의 힘을 강력하게 발현시키려면 일기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것 같다, 한 동안 “김미경의 딥마인드”를 읽고 일기를 쓰며 긍정의 힘을 느꼈었는데, 최근 게을러지며 안쓰고 있었는데,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아침에 긍정 확언을 매일 쓰고자 한다! (이래서 월부에서 목실감을 중요하게 얘기하는 것 같다)
나와, 내 가족이, 내 주변인이 나의 긍정으로 행복해지길 바라며!
추가로 걱정을 없애는 습관은 완독했을 때 꼭 얻게 되면 좋겠다!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