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자서 또 비몽사몽이긴 하지만-
일단은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오늘까지 마감을 다 마무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야할 일이 있어 넘나 감사한 하루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아이가 오전 수업이 없어서
늦잠을 자는 날이에요.
아프지 말고, 잘 버텨주면 좋겠습니다.
푹 재울 수 있어 감사하네요.
비오기 전에 오늘의 집안일도 싹 다 해야지.
청소와 정리가 잘 되어서 행복한 날들입니다.
마감을 끝내야 임보로 돌아갈 수 있는데! ㅋㅋㅋ
아 진짜 마감도 임보도 넘어야 할 큰 산! ㅋㅋ
잘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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