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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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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The One Thing
2. 저자 및 출판사: Gary Keller,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6월*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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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The One Thing
2. 저자 및 출판사: Gary Keller,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6월 12일~15일
4.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1. 집중 / 단 하나 / 선택
2. 실행
3. 목표 / 큰 그림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월부 생활을 하면서 부동산을 공부하고 투자를 실행하는 과정을 이어가는 자체에는 사실 큰 어려움이 없다. 혼자 자취한 경험이 길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 동안 무언갈 시도하는 데 익숙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은 내가 그리는 큰 그림에서 ‘월부 생활’이 차지하는 위치나 중요도에 있어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월부 생활을 시작했을 때에는 호기롭게 ‘직장인 투자자가 되겠어’하는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한 채 “열심히 하는 포지선”정도로 이해했던 것 같다. 하지만 부동산을 통해 ‘퇴사 후 프리랜서' 생활을 자산을 보유한 채 시작할 수 있으면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언젠가부터 본격적으로 꿈을 그리기 시작했다.
“투자하는 프리랜서”를 큰 그림으로 내데우고자 한다면,
(1) 투자와 프리랜서를 병행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질문이 우선 있고
(2) 지금 다니는 직장을 나와 프리랜서 생활을 할 수 있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핵심 질문도 있다.
(1)에 대한 질문은 월부 생활을 통해 좀 더 경험하고, 주변 선배분들에게 여쭤보며 가늠해 봐야겠지만
(2)에 대한 질문은 원씽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목표에 대한 그림(어떠한 프리랜서)’은 비교적 자주 떠올렸지만, 어떻게 도달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에 대한 고민과 생각은 미루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필요한 분량에는 한참 못미치는 양과 질임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부동산 공부는 월부에서 가이드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기도 하고 커뮤니티에 푹 들어와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스로 떠올리게 되는 방법이 있기에 그저 실행만 하면 되는 상황이지만, 이러한 커뮤니티 없이 준비하는 것이 프리랜서이다 보니 더더욱 필요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 가기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방법을 찾아야지 뭐.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하다못해 사람들의 시선만이라도 끌어와서 책임감을 더해보던지… 고민을 해 보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나의 큰 그림을 자주 떠올리고 거기서부터 파생되어 내려오는 ‘오늘의 원씽’까지를 자주 떠올려 보자. 머릿속에 생각하고 로직을 구현하는 것 만으로도 힘이 많이 나는 듯 하다.
2. 프리랜서 생활과 관련해서는 도움이 될 만한 역할 모델을 잘 찾아보자. 작지만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동시에 그 커뮤니티에서 나의 공부를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내가 그리는 프리랜서 생활에서도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중요하기 때문이더라. - 학습/성장을 지속하면서 팬덤을 모으는 사람들에 대하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홀로 성공하는 사람도 없고 홀로 실패하는 사람도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당신의 목표를 지지해 줄 사람들을 찾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멀리하라.
당신의 삶도 이와 같다. 완전히 성숙한 것을 처음부터 손에 넣을 순 없다. 당신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작은 것과 그것을 크게 키울 수 있는 기회뿐이다. 당신의 삶도 이와 같다. 완전히 성숙한 것을 처음부터 손에 넣을 순 없다. 당신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작은 것과 그것을 크게 키울 수 있는 기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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