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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튜터, 양파링, 권유디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실전반 2기!
3개월안에 자유를향한 내집마련할조!!
러버블리v 입니다 ♥
오늘은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과 튜터링 데이를 가졌는데요~ ☆
결론 - 한줄요약 먼저 이야기하자면
입니다
먼저 그날의 행복했던 시간을 사진으로 돌아볼게요 ♡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날….
( 블리 튜터링데이 후기니깐여- 블리 기록장 ♥ )
정말 감사하게도 내집마련실전반 1기에 이어 2기를 수강하게 되었고,
자유를향하여 멘토님과 함께 할수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멘토님께서 어떤분이신지 몰라서 동료분들께 여쭤봤어요~ ㅎㅎ
아…증말… 부족한 나란사람… ㅎㅎㅎㅎ (또륵,,,)
1기에 이어 2기까지….또륵 또똑똑똑똑(눈물흘리는소리)
알고보니 매물여신 매물여왕 자향멘토님께 매코를 받으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동료분들께서 막 통화해봤다고 여왕님 느낌이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셨다.
자향님께 매코를 받으면 투자를 한다. 오래하셨다. 아는게 많으시다 등등
그래서 아 , 매물여신 멘토님이시라니…!! 이건 우리조 무조건 내집마련을 하라는 뜻인가?!
계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님을 조 ot때 처음 뵙고, 그전에 멘토님의 글을 읽고 멘토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정보를 막 찾아봤어요 ㅎㅎㅎ 정보수집..★
그래서 정말 멋있으시고, 지금 제가 월부 시작했던 시기로 치면 3년 3개월인데,
처음 시작은 3년만 해보자 (언제 3년이 되려나.. 3년이 지나면 내가 뭘좀할수있으려나)
부동산은 3년 주식은 4년이라잖아!! 부동산이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중간중간쉬고, 꾸준히 하지못했던 절반의 기간들이 지나고보니 어느덧 3년이 지났더라구요
지금은 10년을 목표로 가보자, 여기에 느리더라도 그때까진 붙어있어보자, 했는데
놀랍게도 자향멘토님께서는 이미 투자시장에서 10년넘게 계셨던 분이셨습니다.
현재는 10년전 순자산의 목표를 이루어 4년전에 파이어를 하신… 아마 10년전 목표이셨으니..
그때 당시로 목표금액이 달성가능한건가 했던 금액이었을것같아요.
https://weolbu.com/s/EKuWiUgVAs
=> 자유를향하여 멘토님의 10억달성기
그때 느꼈어요. 10년전 세웠던 자유를 향한 경제적 달성 금액을 실제로 이루신 분이 계시다는걸.
물론 있으시겠지만 그런분을 제 눈앞에서 실제로 본다는건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더라구요.
우리가 연예인을 화면에서 보는것과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잖아요.
제마음이 딱 그랬어요! 그래서 튜터링 데이를 어떻게 하면 더 알차게 보낼수있을지 생각을 해봤고,
제 조원동료분들께도 조금이라도 더 알려드리고 나눠드리고 싶어서 나눔글도 써봤어요~
그리고 튜터링데이는 늘 좋지만 그날 그날 엄청 특별한 날이니까 기억에 많이 남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선물도 준비해보았구요 ♡ (선물 고거슨! 간식+수박)
https://weolbu.com/s/EW4H9IztRm => 튜터링데이란? (블리나눔글)
제가 정말 게으르고 미루는 성격탓에 질문지도 미리 출력했어야했는데, 튜터링데이 당일에 출력하고..
그래도 진짜 다행히 모임시간 1분전에 도착하고 ㅎㅎㅎ 부족한게 많았지만!! 하하하하
(9시 1분전 도착은 엄청났다!!!!>,<)
멘토님과 첫 A조로 임장하면서 제가 네비게이션을 했어야했는데…
이야기하다 그만 루트를 벗어나가지고 다시 되돌아가고, 아니 멘토님과 이야기하다보면
주변이 보이지않아요. 정말 마성의 매력이 ★ 한글자 한글자 놓치면 안되겠더라구요.
- compass, 방향의 의미 -
제가 1월 중순에 남편과 함께 투자 코칭을 받았는데,
그때 받았던 투자방향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틀어지는것같아서 이게 정말 고민이었어요.
투자 VS 거주보유분리(결국 투자의 하나) VS 내집마련
저는 내집마련으로 나왔고 내집마련으로 서울에서 더 좋은 자산을 사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지금 막 해야할것같고, 작년 지투실 동료분들이 한분 두분 세분
올해 1호기를 다들 하셨더라구요.. 그 동료분들 중에 무자산(무주택)은 저만 남은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지금 내가 가진 돈으로 뭐라도 사야하나 이 시장에서는 일단 뭐라도 자산을 취득하는게
정말 더 좋을것같은데.. 고민이 되더라구요.
돈을 2년간 더 모으고 대출강의도 들어보고 살수있는 좋은것을 사고,
시간이 지나고 전세가가 올라오면 나중에 그집을 세를 내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볼수있다.
라고 하셨었는데, 내집마련에 대해서는 단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서
벙- 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주변 동료분들이 투자를 하니까 .. 저도 해야할것같고
당장 내가 할수있는 돈으로 뭔가 사고싶고…… 나는 계속 무자산이고.. 가난해지는것같고…
남편도 마음이 급하니까 자기가 더 벌수있고 한계가 없는 새로운것을 찾아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부부싸움도 하고, 서로 잘되고자 하는 마음은 같은데 가는 방향이 다르니
서로가 이해가 안되고 마음이 급하니까 반대해도 그냥 저지르고,
깨가 쏟아질 7개월차 신혼부부이지만 경제적 현실이라는 벽앞에서 자꾸 작아지더라구요.
연애했던 5년의 기간동안도 못봤던 새로운 모습도 보게되었고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매우 속상하더라구요.
거기다 건강부분에서도 넘어졌던 때라 4,5월에 굉장히 마음이 좀 힘들었던것같아요~
그래서 두달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쉬는동안 다른 동료분은 1호기를 찾으셨고, 투자를 하셨고,
그런 모습에 제 자신이 비교가 되고, 지방에 그냥 투자를 해야하나 싶은데,
투자코칭에서 하지말라고 하셨어서, 순간 생각했다 생각을 스톱하고.
이러다 아이라도 갖게 되면 월급이 줄어들건데 부업이라도 뭔가 배워놔야하나 싶고
쿠팡?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뭘하지??
어려웠어요. 마음이…
그래서 정리가 안되었던 혼란스러운 마음을 멘토님과 튜터링데이 임장을 하면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한테는 이게 정말 중요했던 것같아요.
주변 동료분들중에 내집마련으로 자산을 취득한 분이 없고, 다들 투자로 매수를 하셔서
혹은 0호기라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보시거나 거주-보유분리하려는 상황에서
내가 가는 방향(내집마련)이 맞나.. 의문이 들고 그런 부분이 흔들렸으니까요.
멘토님께서 투자코칭에서 그렇게 나왔으면 그게 저희부부한테는 최선의 방향일거다 라고 하셨어요.
나중에 알게 되었던 사실인데, 대출 부채등등 모든 위험성있는 부분도 고려해주시고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말씀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적어도 두채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냐고..
한채에 너무 넣으면 이 자산이 오르지않을때 마음이 너무 힘들거라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전부 고려해서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진짜 그말을 듣고, 아……! 그러면
나한테는 진짜 그 방향이 맞구나. 맞으니까 의심하지말고 가는게 맞겠다.
일단 나는 종잣돈을 모르고 서울 앞마당을 늘리고, 대출강의를 듣고, 진짜로 내가 할수있는
가용금액을 계산하고 그런집들을 계속해서 찾아다니고 매물을 계속보면서 그렇게 보다
내집을 딱!찾으면 그때 매물코칭 받아서 하면 되는구나.. 그러면서도 종잣돈을 모으고..
다음 갈아타기 or 추가투자를 위해서…!
정말 그때 처음 내집마련으로 방향이 나온것에 대한 의구심과 나도 몰랐던
그런불안들이 해소되었습니다. 코칭에서 그렇게 말했다면 그 방향이 맞다.
내집마련 실전반2기를 하면서 멘토님 글을 몇개 찾아 읽었는데, 그것도 살짝 제 마음에 위로가 되었달까요.
https://weolbu.com/s/ETD4auP9Bm
=> [자유를향하여] 2000명 코칭, 튜터링하며 받아온 FAQ 두가지
제 머릿속에는 전세레버리지 투자만 있었고, 주변 동료분들도 다들 그렇게 투자하고
지방에, 광역시에 하셨기때문에 저도 그래야한다는 마음이 강했는데,
멘토님과 튜터링을 통해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그 말씀에 대한 깊은 뜻을 더 잘 알수있었습니다.
- knowledge, realize 배운것을 아는것(제대로) -
임장지에 관한 임장보고서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그리고, 멘토님께서 생각하는 생활권순위를 들으면서
진짜…? !!!!!!!!!!!!!!!!!!!!!!!!!!!!!!!!!!!!맞네!!!!!!!!!!!!!!!!!!!!!!!
이게 제 느낌이었습니다. 왜 내가 그걸 생각 못했지?
왜 내가 그걸 놓쳤지? 그게 가장 중요한데!! 계속 수없이 제일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
현재 임장지는 2년전에 가봤던 임장지이고 임장보고서를 썼지만
다시 이번에 쓰는것이었는데, 생활권이 2-3위만 달라졌을뿐 큰 변화는 없었는데
멘토님과 제 1등 생활권이 완전 달랐습니다.
(이게 멘토님과 제 차이라는거겠죠. 엄청난 차이...)
일단 그것에 1차 충격을 받았구요,
멘토님께서 그 생활권을 1등으로 뽑으신 이유에 대해 듣고 2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었어요.
수학문제를 나름 2-3년간 푼다고 풀어왔는데,,, 사실 그게 오답이었던거죠.
중간중간 강의도 듣고 공부한다고 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참 배워야할게 많구나, 아는게 아니구나.
제대로 알지못하는데 이정도 들었으면 아는거라고 혼자 ‘착각’하고있었구나
그리고 그것을 멘토님께서 짚어주지 않으셨다면,
나는 계속 착각하고 자만했겠다. 느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 제 실력에 대해 알수있었던 날이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공부가 정말 중요한 기본적인 것들이 내것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구나.
많이,,, 아주 많이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발표를 하면서 멘토님께서 동료분들의 사전내마보고서 발표를 들으시면서
이건 벤치마킹해봤으면 좋겠다, 이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건 잘했다 등등
이런것들을 남기고 정리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주아주 많~~~~~이 넘치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링데이가 아니었다면 저는 잘못된 생활권 순위를 생각하면서
이생활권이 1등이야!라고 생각하고 동료분들과 맞춰갔겠죠.
제대로 된 답은 모른채…… 또르륵.
하지만 튜터링데이로 인해 생활권을 볼때 정말 중요하게 봐야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진짜 많이 배우고 바꿔야겠다.
또 내가 공부를 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멘토님)께 점검받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온종일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
언젠가 멘토님과 또다시 튜터링데이를 하는날을 꿈꾸며,
한걸음, 두걸음, 계속해서 느리더라도 꾸준히 계속하는 러버블리v가 되겠습니다.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상 블리 드림.
(feat, 매물코칭을 받을때 잘 찾아왔다.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노력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6년 1월 블리의 투자코칭후기! ♡
댓글
후기가 정말정성가득! 후기만 그런게 아니구 튜터링데이도 정말꼼꼼히 준비하셨네요^^고생많으셨습니다^^저도 이번한달 열심히 해서 꼭 한단계 퀀텀점프하겠숴요^^블리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