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전세 셋팅 강의에 있어서는 정말 유일무이한 강의라고 보인다. 강의듣고 바로 강의자료를 언제든 꺼내볼 수 있게 저장해 놓았다. 실전투자 시작했을 때, 전세 셋팅은 이 자료 하나면 전세 셋팅할 때 완벽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유리한 전세금으로 잔금 처리 하는 유형말고, 주인전세나 세낀 물건을 살 때 유형까지 너무나도 완벽하게 꼼꼼한 프로세스로 정리해주셨다.
<전세 셋팅 유형>
(가계약금은 시장상황, 절대가에 따라 다름. 절대가가 클 때는 작으면 500정도이고 만약 매도자 우위 시장이면 가계약금을 더 보내기도 함)
2. 주인세안고 : 매도자가 전세세입자(주인전세)
매매계약-매매잔금(날짜가 짧음- 한달안에 끝냄)
주인전세 물건은 가계약할 때부터 미리 협의하고 매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매매끝나고 주인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어서)
⇒ 매매가-전세가 차익지급
3. 전세안고 물건(임차인이 살고 있는 물건)- 세낀, 세안고
매매계약(전세계약 가지고 오는 거다) ⇒ 매매잔금 ⇒ 매매가-전세가 차익지급
가계약할 때, 전세가 얼마에 어떤 조건으로 끼어있는지 반드시 확인(전세계약서 받아보기)
📌 적정 전세가 설정하는 방법(단,생,공)
📌 임대기간 설정(공수포)
양파링님 강의 들으면서 계속 와! 와!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려주신다고! 등기부등본 보는 부분과 예전에 전세 놓을 때, 근질권 설정되어 있었는데 은행에 안돌려주고, 임차인한테 모두 돌려줘서 애먹었던 경험들이 떠오르면서 그 전에 양파링님 강의를 들었다면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전세 셋팅하는 과정에서 법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꼭 꼭 꼼꼼하게 챙겨야 함을 그리고 그때는 전세의 정석과 같은 양파랑님의 자료를 참고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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