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 나는 26년 5월에 0호기를 서울 상급지로 갈아타기한다. / 25년 서울 2,3급지 모두 앞마당 만든다. ( 마포구 , 광진구, 강동구 , 영등포구 남았다 )
1. 식사와 당류를 줄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살이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속이 편함을 느낍니다. 소식을 하면 확실히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적게 먹는 행복을 알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어제 남편과 오랜만에 티비를 길게 시청했습니다. 진짜 얼마만인가 싶었습니다. 너무 빠져 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랐습니다. 강의 듣기로 했는데 못한건 조금 찔리지만 저에게
힐링의 시간을 줄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3. 요즘 읽고있는 책인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에서 사람에겐 꼭 뒤돌아 보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6월이 저에게는 뒤돌아 보는 시간? ㅎㅎㅎ
4. 어제 오전에 틈내서 시세트레킹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 오늘은 꼭 용산구 시세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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