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고 싶은 만큼 행동하기, 행복한 투자자 되기

안녕하세요. 87기 이제9만1어나자 양프롱 입니다!

주우이님은 약 0호기를 당첨 받게 해주신 

저희 가족, 인생 전체의 은인이십니다.

언젠간 꼭 직접 뵙고 인사 드리고 싶은 염원이..♥

이번 강의에서는

수익률 보고서를 왜?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자주하는 비교 평가의 근간이

수익률 보고서

이번 달 은평구 임보에도 반드시 적용하겠습니다!

항상 그랬지만 이번 강의 정말 명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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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한달에 몇 번 갈 건가요? 

4번

목표 금액이 얼마 인가요?

30억~, 50억~

월급쟁이로 살면서 30년간 모으는 돈은? 

약 8억+a

목표 금액까지 더 필요한 돈은? 

20억+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가 낮지 않아요.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미래가 오길 바라면 안되잖아요

투자로 20억을 만들겠다 라는 것은 시간을 더 넣어야 해요.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

‘나는 저축을 많이 하니까’

‘그래도 주변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니까’

가 아니라

제가 벌고 싶은 돈

그 정도의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셨습니다.

앞마당이 생기면 감사하게도 점점 익숙해 집니다.

임보도, 전화임장도, 남편과의 스케줄 조율도.

하지만 항상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더 개선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더, 열심히. 벌고 싶은 만큼 노력하기

벌고 싶은 만큼, 나아지기, 성장하기

대가

 대가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저는 앞으로의 3달이 너무 기대됐습니다.

3달 간 주말에 아이랑 놀고, 친정에도 오래 있고

회사에도 좀 더 기울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강사와의 만남 전에

제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복직 1년 후

아이가 18개월일 때 월부를 시작하고

중간 중간 쉬어간 적도 있지만

앞마당 10개를 만들어

1호기를 했습니다.

주우이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정도의 대가는 아니지만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임장을 나갔고,

쉬는 달이면

밖에 나가면 다 돈이니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운과 열심이 더해

청약 당첨, 극한의 저축으로

‘어느 정도의 자산이 쌓였구나’

하는 돈을 모았지만

제 생활은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남들이 가져야 한다는(?) 강남 아파트는 택도 없어 보였습니다.

퇴근하고, 아이랑 잠깐 놀고, 씻기고, 재우고, 임보 쓰고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전화 임장 하고

주말엔 임장 가고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되지?

아무리 돈, 돈이라지만

나 지금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 딸이랑 주말에 놀지도 못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강사와의 만남에서 빈쓰 튜터님께서 제 질문에 대답해 주셨습니다.

"다 잘할 수 없어요. 하나는 내려 놔야 돼요.

100세 시대에요. 잠깐 다녀와도 지금까지 한 것 어디 가지 않아요."

빈쓰님, 주우이님 말씀처럼

가족은 0순위 입니다.

저와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키면서 투자 생활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정상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니까요!!!!

언젠가 정상에서 비전보드에 있는 것들을 다 이룰 날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강의 해주신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진짜로 진짜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