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데 집 보여주시고 친절하게 지역 설명 해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집으로 가는 길에는 적게 오는 비 다행이었습니다.
메반장님과 함께 집으로 향하는 글
금요일 퇴근길 풍경을 알 수 있었어요.
분위기는 핫한데,
한개씩이라도 잡히는 매물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전화 받아주신 부사님 감사해용
회사일 gpt, perplexity 믿고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겠다 배웠습니다.
생각의 외주화 경계하자
오늘도 임보 달리는 쟈니들 보면서 달리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