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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불변의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하우절 & 서삼독
3. 읽은 날짜: 6월 21일-22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P74_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소통하기보다는 서로를 위해 공연을 한다고 지적한다. 우리는 남들이 모는 근사한 자동차를, 남들이 사는 멋진 집을, 남들이 다니는 좋은 학교를 본다.
P75_남들이 가진것과 내가 못가진 것을 비교하는 것은 거의 모든 인간이 가진 피할 수 없는 특성이다. 더불어 이 사실은 행복해지고 싶다면 기대치를 관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킨다.
P78_우리는 물질적 소유물을 지키기 위해 온갖 대책을 세운다. 그것의 가격을 알기때문이다.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을 소홀하게 관리한다. 그것들에 가격표가 달려있지 않는 탓이다. 시력이나 인간관계, 자유 같은 것들의 진짜 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금전거래가 이뤄지는 품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165P_경제가 안정적일 때에는 사람들이 낙관적이 된다. 사람들이 낙관적이 되면 빚을 내어 투자한다. 빚을 내어 투자하면 경제가 불안정해진다
P167_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더 현실적으로 표현하자면,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믿음이 낳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행동이 자산 가격을 높이고, 그렇게 높아진 자산 가격이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 것이다. 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렇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P191_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가지가 있어야 가지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대할 때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택하는 접근법 두가지는 뭘까? 더 빨리하려는 것, 더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 언제나 그제 문제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P213_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역경을 두팔 벌려 환영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가장 강력한 연료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이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P220_발전에는 언제나 시간이 걸린다 종종 너무 오래 걸려서 발전이 일어났는지 알아챌 수도 없다.
P238_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지금 당장, 올해, 또는 내년의 성과에만 급급하다. “내가 낼수 있는 최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를 당연히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진화의 경우처럼 그처럼 단기간에는 마법이 일어날 수 없다. 복리 효과에 숨겨진 수학을 이해한다면 당신이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까?”가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이다
P251P_어떤 영역에서든 장기적인 성공을 누릴만큼 충분히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당장 눈앞의 문제나 위험을 해결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투자든 일이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꿔라
P265_현금은 강세장에서는 비효율적인 집이지만, 약세장에서는 산소만큼 중요하다. 레버리지 투자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모든 것을 잃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집중투자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분산 투자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소유할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약간의 비효율성을 허용하는 것이 이상적임을 알 수 있다.
P370_재정영역에서는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차액은 저축하고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성공적인 돈관리를 위해 알아야할 내용의 90퍼센트에 해당한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뭘 가르치는가? 파생상품의 가격과 순 현재가치를 계산하는 법을 가르친다. 건강 문제에서는 8시간 숙면을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과식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알아야할 전부다. 하지만 사람들은 건강 보조 식품과 빠르고 쉬운 지름길, 온갖 약을 찾느라 난리다
P394_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한 것으로 바꾸고 싶어서 눈에 힘을 잔뜩주고 앞을 응시한다 더 많은 데이터로, 더 정확하게, 더 똑똑하게, 미래를 예측하려 애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그 반대다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 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과거의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굵직하고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는 것이다.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대신 세월이 흘러도 유의미한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사람들은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고 하는 수많은 정보와 시도속에 나도 모르게 끌려들어간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지난간 것을 복기하고 응용하는 것 대신에 미래의 불안감속에 빠지고 만다. 불확실성이 넘쳐나는 때일수록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을 집중해야 할 때다.! 인생이든, 부동산 투자든, 주식투자등…미래를 예측하거나 베팅하는 태도대신 과거를 돌아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동이 무엇일까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년 오랫동안 들춰보지 않았던 마이너스인 주식을 종잣돈으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그 절반을 탄핵이 있던 다음날 공포에 팔았다….필요에 의해 매도를 결정했다고 위로했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서 한 행동이었다..그리고 절반이 남은 지금…코스피5000를 전망하는 뉴스들을 보며 나의 마음은 어떤가? 1호기 잔금일부를 위해 단기대출 VS 주식 정리를 고민하고 있지 않나!! 정말 나 같은 사고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속에서 누구는 잃고 소수는 잃지 않고 지키면서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는 것 같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겪어봐야 한다.-직접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이 없다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불변의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하우절 & 서삼독
3. 읽은 날짜: 6월 21일-22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P74_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소통하기보다는 서로를 위해 공연을 한다고 지적한다. 우리는 남들이 모는 근사한 자동차를, 남들이 사는 멋진 집을, 남들이 다니는 좋은 학교를 본다.
P75_남들이 가진것과 내가 못가진 것을 비교하는 것은 거의 모든 인간이 가진 피할 수 없는 특성이다. 더불어 이 사실은 행복해지고 싶다면 기대치를 관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킨다.
P78_우리는 물질적 소유물을 지키기 위해 온갖 대책을 세운다. 그것의 가격을 알기때문이다.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을 소홀하게 관리한다. 그것들에 가격표가 달려있지 않는 탓이다. 시력이나 인간관계, 자유 같은 것들의 진짜 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금전거래가 이뤄지는 품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165P_경제가 안정적일 때에는 사람들이 낙관적이 된다. 사람들이 낙관적이 되면 빚을 내어 투자한다. 빚을 내어 투자하면 경제가 불안정해진다
P167_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더 현실적으로 표현하자면,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믿음이 낳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행동이 자산 가격을 높이고, 그렇게 높아진 자산 가격이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 것이다. 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렇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P191_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가지가 있어야 가지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대할 때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택하는 접근법 두가지는 뭘까? 더 빨리하려는 것, 더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 언제나 그제 문제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P213_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역경을 두팔 벌려 환영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가장 강력한 연료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이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P220_발전에는 언제나 시간이 걸린다 종종 너무 오래 걸려서 발전이 일어났는지 알아챌 수도 없다.
P238_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지금 당장, 올해, 또는 내년의 성과에만 급급하다. “내가 낼수 있는 최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를 당연히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진화의 경우처럼 그처럼 단기간에는 마법이 일어날 수 없다. 복리 효과에 숨겨진 수학을 이해한다면 당신이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까?”가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이다
P251P_어떤 영역에서든 장기적인 성공을 누릴만큼 충분히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당장 눈앞의 문제나 위험을 해결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투자든 일이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꿔라
P265_현금은 강세장에서는 비효율적인 집이지만, 약세장에서는 산소만큼 중요하다. 레버리지 투자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모든 것을 잃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집중투자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분산 투자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소유할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약간의 비효율성을 허용하는 것이 이상적임을 알 수 있다.
P370_재정영역에서는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차액은 저축하고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성공적인 돈관리를 위해 알아야할 내용의 90퍼센트에 해당한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뭘 가르치는가? 파생상품의 가격과 순 현재가치를 계산하는 법을 가르친다. 건강 문제에서는 8시간 숙면을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과식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알아야할 전부다. 하지만 사람들은 건강 보조 식품과 빠르고 쉬운 지름길, 온갖 약을 찾느라 난리다
P394_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한 것으로 바꾸고 싶어서 눈에 힘을 잔뜩주고 앞을 응시한다 더 많은 데이터로, 더 정확하게, 더 똑똑하게, 미래를 예측하려 애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그 반대다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 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과거의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굵직하고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는 것이다.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대신 세월이 흘러도 유의미한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사람들은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고 하는 수많은 정보와 시도속에 나도 모르게 끌려들어간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지난간 것을 복기하고 응용하는 것 대신에 미래의 불안감속에 빠지고 만다. 불확실성이 넘쳐나는 때일수록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을 집중해야 할 때다.! 인생이든, 부동산 투자든, 주식투자등…미래를 예측하거나 베팅하는 태도대신 과거를 돌아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동이 무엇일까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년 오랫동안 들춰보지 않았던 마이너스인 주식을 종잣돈으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그 절반을 탄핵이 있던 다음날 공포에 팔았다….필요에 의해 매도를 결정했다고 위로했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서 한 행동이었다..그리고 절반이 남은 지금…코스피5000를 전망하는 뉴스들을 보며 나의 마음은 어떤가? 1호기 잔금일부를 위해 단기대출 VS 주식 정리를 고민하고 있지 않나!! 정말 나 같은 사고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속에서 누구는 잃고 소수는 잃지 않고 지키면서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는 것 같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겪어봐야 한다.-직접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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