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챌린지를 통해서
다시 한번 더 나태해진 마음을 붙잡고 가족의 목표를
계획하며 나아가게 된 것 같습니다.
25년 05월 말 - 1호기 내 집마련을 하고
25년 06월 - 내마실을 통해서 새로운 임장을 진행
이후에는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기를 소망하는 저희 가족은
아기와 임장 두개를 포기하기 쉽지 않아
고집을 부려가며 나아갔었는데
챌린지를 통해 앞으로 긴 여정을 위해서는
목표를 다시 잡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너나위님의 마지막 어머니의 이야기를 하실 때
눈물을 보이시는걸 보면서
같이 펑펑 울었습니다..
하여 저희 부부는
25년 07월-12월 가족데이로 결정
이쁜 아기를 만나기 위해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고 건강과 심신안정에 초첨을 두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월부를 시작했으니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이 길고
월부는 언제든 저를 기다려줄걸 알기 때문에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실행하려고 합니다!
챌린지를 통해
정확히는 너나위님Q&A라이브를 통해서
다른 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너나위님의 의견과 생각은 어떤지를
듣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생각지 못한
저희의 목표를 얻게 되었네요!!
초조하지 않게 목표 하나하나 나아가면서
더 성장하는 ‘나스럽게’가 되겠습니다.
꼭 다시 돌아올게요! 챌린지 1기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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