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게 맞는 투자 전략 [열중 4면 꼭 5를 아파트투자는 5늘부터 8때까지 독서로 마인드셋 그린 블루]

  • 25.06.27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그린 블루입니다.

 

이번 열중반 강의는

[2025년 내게 맞는 투자 전략-현재 투자시장 완벽분석]

을 해주신 주우이님이 해주셨습니다.

 

 

 

 

 

수도권 투자를 해야 하는 사람, 지방 투자를 해야 하는 사람

 

수도권 : 

  1. 종잣돈 1억이상
  2. 1년간 모을 수 있는 저축액 5천~1억
  3. 수익 실현(보유 or 매도)

 

지방 : 

  1. 종잣돈 3천~1억미만
  2. 1년간 모을 수 있는 저축액 5천이하
  3. 수익 실현(매도-일부 지역 제외)

 

 

적어도 투자금이 1억 이상이 된다면 수도권을 봐야 한다. 

지방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은 1억이하로도 수도권을 살 수는 있지만, 

선호도가 조금 떨어질 것이다. 

수도권에 투자를 하게 되면 거의 보유를 해야 하지만 

수도권이라도 변두리에 있거나 

입지가 떨어지면 매도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지방은 소액투자하기가 넘쳐나는 곳. 종잣돈 3천부터 가능한 곳이 많다.

본인이 수도권으로 임장하는게 어렵다면 지방에서도 충분히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투자는 매도를 정해놓고 들어가야 한다. 

일부 입지가 좋은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외에는

입지독점성이 약하기 때문에 5년을 목표로 매도를 계획해야 한다. 

꼭 5년안에 매도를 해라는 게 아닌 상황에 따라서 더 들고 갈 수는 있지만, 

지방은 사이클이 작기 때문에 거의 5년이라고 볼 수 있다.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지역

 

8억 ~ 12억 :  서울 1급지(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3억 ~ 7억 :  서울 2~3급지(성동구, 마포구, 양천구, 광진구, 영등포구, 동작구, 강동구, 중구, 종로구) 

2억 ~ 3억 :  서울 4~5급지(서대문구, 동대문구, 강서구, 성북구, 노원구, 은평구, 관악구, 중랑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강북구) 

 

 

이전에 22년도에 들어왔을 때에 그때 상급지를 적은 돈으로 투자할 기회가 있엇던 것 같다.

그때는 1억이상의 돈으로 상급지는 아니더라도 서울을 살 수 있다고 했는데

그때는 돈이 없었고 초보였고 살 수도 없었다.

그러다 강남을 3억의 투자금으로 살 수가 있었던 시장을 지나

지금은 8억넘는 돈을 주고서야 상급지를 살 수 있다.

예전에 임장했던 구로구는 이제는 2~3억 정도의 투자금이 드는 곳이 되었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

아직 지방에 길이 있다

 

 

 

 

잃지 않고 더 버는 지방 투자 찾는 법

 

  1. 인구 규모 : 

    인구 50만명이상 일자리 인구 증가 지역

    수요가 풍부한 곳

    대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변지역에서 오고 싶어 하는 곳

     

  2. 전세가율 높은 곳 : 

    평균 전세가율 70%이상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지인, KB부동산에서 확인

    개별 투자 물건은 전세가율 80%이상

     

  3. 공급물량 : 

    투자시점 입주물량 향후 2년간 입주물량

    과잉 공급은 역전세

    매매가 하락 리스크 있음.

 

 

지방은 인구수가 곧 수요

할 수 있으면 광역시에 투자하는게 낫지만

본인의 투자금에 따라서 중소도시를 해도 못버는 것은 아니다.

부산의 미래는 울산

대구의 미래는 부산

지금 현재 투자하기 좋은 곳이 많지만

앞으로 공급이 없는 부산이 더할나위없이 투자하기 좋은 곳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3개월 계획

 

 

 

주우이님이 3개월의 계획은 꼭 첨부하라고 해서

한번 넣어봤습니다.

7월에 지투실에 가게되면 임보틀을 새로 갈아 엎어서

성실한 임보를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5분위시세표 꼭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댓글


그린 블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