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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
6쾌하게 5늘도 달리조 민경용팔쒸입니다!
몰아치는 1주차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몰입력 높게 투자 공부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덜 벌더라도 투자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투자를 해야 한다.”
무한 강조하셨던 너나위님의 강의를 복기하며
적용할 점들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PS. 너나위님이 울컥하시는 장면 볼 때마다
같이 울컥하는 1인…
항상 진심이신 너나위님 존경합니다♡)
나의 생각 / 적용할 점
“잃지 않는 투자”
“덜 벌더라도
투자 시장에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
‘O천만원 더 있으면 저 단지 할 수 있는데…’
‘당분간 역전세 시장 없다니까 대출 끌면 안되나?’
‘지금 시기 놓치면 더 비싸질 것 같아!’
상급지 집값의 상승 속도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월부 강의를 계속해서 듣지 않았다면
저런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었을 것 같다.
너나위님 1주차 강의의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신 말씀
“여러분,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하셔야 해요.”
“좀 덜 벌면 어때요. 망하지 않고 살아남아야 해요.”
“투자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해요.”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자꾸만 생기는 욕심과 희망 회로 돌리기..
이번 상승장을 겪으며
‘환경 속에 있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구나.’를
뼈저리게 느꼈다.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강사님들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의 수강
+로우 리스크 미들 리턴 투자를 목표로 하는 월부 환경 속에 있기 때문이다.
→ BM : 매달 강의 듣고, 월부 환경 속에 있기,
(가족, 회사 일정이 생긴다면 두 달에 1개라도 꼭!)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 책상 앞에 붙이기
“1년 전과 비교하여
현재 나는 어떤 상태인가?”
1. 모른다.(질문하지 못한다.)
2. 안다.(하는게 어렵다.)
3. 아는 대로 한다.(지속이 어렵다.)
4. 반복한다.(3년을 못한다.)
5. 복기하고 개선한다.(반영을 못한다.)
6. 성장한다.(남을 가르친다.)
7. 완성한다.(각이 나온다.)
8. 기다린다.(고수가 된다.)
1년 전의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의 상태였다.
1년이 지난 지금의 나는 어디일까?
지금도 여전히 1번 단계에 머무를 때도 있지만
지금의 나는 1-5번 단계를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 같다.
남들보다 배우는 속도는 느리지만
‘꾸준히 하는 것’, ‘그냥 하는 것’에는 자신감이 있었던 터라
아는 대로 하고, 반복하는 것은 자신이 있다!
하지만 반복만 해서 성장할 수는 없다는 것을
공부하면서 계속 깨닫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조장도 지원하고,
아웃풋의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 중이다.
2년 차가 된 올해의 목표는
6단계도 한 번씩 찍고 오는 것이다!
→ BM : 계속 조장 도전하기,
아웃풋 경험 쌓기(조원 분들께 분임 루트 특강 도전!)
"보기 좋은 수탉이 아니라
알 잘 낳는 암탉을 키워야 한다."
좋은 걸 가지려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노원구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세요.”
흔히 노도강, 부천, 군포와 같은 곳들에 대한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들…
충분히 우리에게 수익을 벌어다 줄 지역인데
왜 자꾸 스스로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는가?
강의를 들으면서 100억 자산가 너나위님의 생각을
NOT A BUT B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나위님과 생각을 맞추자!!!)
투자자의 목표는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아닌 결국 ‘수익을 버는 것’
어떤 단지를 투자했는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 단지가 나에게 수익을 줄 단지라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BM : 포스트잇에 붙이기
투자자의 목표는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수익이 나는 것을 사는 것”
"힘들 때 제로까지 내려가면 안된다."
투자 공부를 지속하다 보면 당연히 힘든 시기가 온다.
그런데 그 시기에 아예 제로까지 내려놓아 버리면
다시 돌아오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내가 에너지를 가장 덜 쓸 수 있는
투자 공부 루틴을 조금이라도 유지해야 한다.
그럼 나의 에너지 레벨을 덜 떨어뜨리는
투자공부 루틴은 뭐가 있을까?
최근에 나를 충전 시켜 주는 것은 바로 ‘독서’, ‘목실감’
혹시나 나의 에너지 레벨이 바닥이 되었을 때
나는 ‘독서’와 ‘목실감’은 놓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쉬는 것에도 데드라인을 정해서
그 때까지만 쉴 것이다!
→ BM :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는 시기가 왔을 때
놓지 않아야 할 나만의 루틴은? “독서”, “목실감”
"아는 지역의 개수=투자 실력"
아는 지역을 얼마나 관리하고 있는가?
앞마당을 넓혀 나가다 보니
기존 앞마당들이 방치되어 있다.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시세트래킹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니..!
이번에는 ‘모의 투자’를 결론에 꼭 담고,
시세트래킹 단지들도 정리해야겠다.
(투자금 별로, 금액대 별로)
→ BM : 임보 결론에 ‘모의 투자’ 장표 추가하기,
앞마당 시세트래킹 정비하기 젭알…
"과한 취미"
그냥 취미 NO!! 생업처럼도 NO!!
좋아하는 취미인 밤 낚시를 하러 갔는데
자식이 아프다고 전화가 왔다.
그럼 당연히 달려 가야 한다.
낚시 취미를 예시로 들어주신 너나위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투자 공부 몰입 단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
‘생업’이 아닌 ‘과한 취미’
가족과의 시간까지 뺏어가며 생업처럼 투자 공부를 하지 말자.
가족도 힘들고 나의 마음도 힘들어질 것이다.
→ BM : 용팔쒸와 토킹타임 매일 30분,
팸데이 주 1-2회 5-6시간,
부모님과도 함께 하는 시간 꼭 만들기
(영상 통화, 찾아 뵙기 등)
그리고 마지막 가치성장투자 다주택자와
소액투자 다주택자를 나눠서 설명해주셔서
나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
특히 소액투자는 반드시 매도해야 하기 때문에
잘 팔릴 집을 매수해야 한다는 것!
기왕이면 좋은 층! 좋은 동! 확실한 입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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