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칭반💛
1.지난 6개월 동안 지켜주시고 동행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요즘 감사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 같다. 모든 분들이 고맙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아주 작은 것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이 우러난다.이런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감사하다
3.오늘 특송위해 열씨미 연습하고 실컷 실수함ㅎ..그럼에도 수고했다고 내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4.아들과 저녁먹으면서 깊은 이야기까지 하면서 아들에게 배우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지혜의 말한마디를 들려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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