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들어가며)
-코크드림님이 실거주 내집 마련을 하면서 월부에 들어오시기까지의 여정
-내집마련을 할 때 꼭 염두해 두어야 할 세 가지 레버리지 활용,자산으로서의 가치,행동
1강 돈
- 영끌 후 영털하게 되는 상황의 예를 보여주심/과도한 대출도 레버리지를 적게 써도 기회를 놓치게 됨
- 먼저 나의 상태를 파악(종잣돈과 소득)하고 대출 가능액을 점검하여 예산을 짜는 것
-실거주집 마련vs전세 끼고 거주 보유 분리로 마련
2강 손
- 내게 맞는 물건 찾는 방법을 꼼꼼하게 시범 보여주심. 내 예산 중에서 상급지부터 검토
- 가치 있는 아파트를 잘 고르면 드림하우스에 빠르게 갈 수 있음
-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이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입지
-나의 선호도보다 더 우선적으로 봐야할 것의 입지 순서 기억하기
-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와 입지와 상품이 더 좋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의 교집합에 들어가는 아파트 찾기
3강 눈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비교평가 사례 시범
-역시 단지임장을 꼼꼼히 하고 먼저 직접 가 보며 비교평가하여 기록함(기록의 중요성 )
나오며)
부모님도 주변친척들도 '내 집'이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내 인생에도 '내 집'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 아이들도 나를 보며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생각하니, 두렵고 무서웠더라구요.
나는 부모님에게 배우지 못했지만 내 아이들에게 내 집마련이라는 숙제를 주고 싶지 않았어요.
흙수저로 태어난 것은 내 잘못이 아니지만 나이 먹어서 흙수저는 내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집을 마련한다는 것
상승장 오기 전
근로소득으로 번 돈을 자산으로 바꿔 놓는 것
10년이 지나면 지금 내가 뿌린 씨앗이 모두 꽃을 피우진 않더라도
꽃봉오리라도 맺힐 수 있게
지금 행동하십시오.
[감독모드로 본 느낀점]
직전 내마기,내마중,내마실 강의를 듣는 3개월 동안 그 전과는 다른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고
예산도 미리미리 확인, 감당 가능한 대출도 이미 알아본 상태에서
정말 내집마련을 하고 싶었다.
호가가 갑자기 오르는 상황에
매물 자체가 별로 없고
해보자 하고 전임을 미친듯이(?) 돌렸지만
어쩌다 본 매물도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전혀 네고가 되지 않았다.
한동안 우울모드…
그러나
여기서 계속 우울해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나는 반드시 거주 보유 분리로
내 집을 마련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계획을 수정하였다.
프로젝트명 : 25년 9월에 1호기를 마련한다.
-7월 내마기, 8월 내마중, 9월 내마실 3개월간의 과정을 거친다
-이미 날아간 상위급지에 대한 과도한 미련은 버린다.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내에서 레버리지를 쓴다.
-알고 깨닫게 된 것은 행동으로 옮긴다.
댓글
나하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