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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은 선호요소가 다를 수 있다.
수도권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거주한 사람으로써 나는 항상 거주지를 고를 때 1순위는 예산 2순위는 내가 매일 가야하는 곳(회사, 학교 등)을 가기 편한 것이였다. 구축도 마다하지 않고 잘산다. 하지만 지방은 신축, 환경, 학군 등 다른 요소가 1순위가 될 수 있다. “나”의 관점 보다는 그 지역 사람들의 관점을 받아들이자!
계약시점과 잔금 시점의 차이
권유디님이 초기 투자 할 때 잔금 때 전세가가 오르겠지? 갭이 줄어들겠지? 하면서 미리 아파트를 구매 하셨다고 한다. 물론 리스크가 있어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하신다. 하지만 그런 생각 조차 해보지 않았던 나에게는 너무 신기했다.
<적용할 점>
달서구 사람들은 뭐를 좋아할까? 지역 분석을 해보니 사람들이 월배, 죽전을 좋아흔것 같고
신축, 학군, 역세권이 선호되는것 같다.
익숙하지 않은 지역이라서 그런지 생활권 나누는게 어렵다.
내일 조원들과 분위기 임장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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