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망대해에서 벗어나
드디어! 강사님과의 임장을 다녀온
인생탐험 깔짝이 입니다-!👏👏
좋은 기회로 강사와의 만남을 갈 수 있었지만
바다 출동으로 인하여 못 가고,,,
오프 강의도 바다 출동으로 인하여 못 가고,,,
매번 이지님께
죄송합니다 못 갑니다ㅠ 만 반복하다가
드디어!! 강사님과의 임장을 다녀와서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사실 튜터님과의 임장이 처음이라
후기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지만~
스따뜨-!
다독왕이 되기까지!
5월 돈독모를 진행하면서
담다보니 리더님과 새콤승자님께
조언을 받았던 점이
제일 큰 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방투자를 앞둔 제가
열중을 들으면 굳이 들어야 할까..? 라고 고민을 하니
두 분께서 열중을 강력 추천해주셨고!
독서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다독왕을 목표로 해보라고 하셨다-!
1년 안에 MVP라는 막연한 목표는 있었지만
독서와 거리가 너무 멀었던 제게
다독왕은 상상도 못한 미션이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생기니
신기하게도 열심히 책을 읽고~
이전 다독왕분들의 후기를 보며~
15권~20권 목표로
1달 독서 스케줄을 짜게 되었습니다!
필수도서 4권을 먼저 읽고 나니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되어서
포기를 하고 싶어지는 찰나에~
이지님께서 보내주신 중간 점검을 보고
30등과 1권 차이인 것을 보고
바로 부스터 장착!
땅에 있을 때는 도서관에서 살고~
바다 나가있을 때는 밀리의 서재에서 살면서~
턱걸이로 다독왕 합격🤣😄
강사튜터와의 임장 느낀 점
오늘은 여태까지 월부 생활을
열심히 했다아 보상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여름이라 워터밤에서 물놀이 할 때
저는 여름 임장을 다니며 흠뻑쇼를 하고 있는데🤣
땀으로 흠뻑쇼 하는(?)
제가 아주 자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질문도 생각나지 않고,,
내가 하는 질문들이 너무 초보가 하는 질문이고
기초적인 질문이라서
다른 분들의 소중한 기회를 빼앗는건 아닐까아
많은 생각들이 들었는데
소중한 3조 조원분들께서
질문을 할 수 있게끔 계속 푸쉬해주시고~
프메퍼 튜터님은 T로써
우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 가득 담아
정성스러운 답변을 해주시니
생각했던 개인적인 질문 외에도
앞으로의 투자자로써의 방향성에 대해서까지고
갈피를 잡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열정 가득하고 배울 점 가득한
소중한 동료분들이 생긴 점도
행복합니다!!!
3조🔥💕
왜 다들 강사님과의 임장이
정말 소중하고 꼭 가봐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말씀을 해주셨는지
완벽 이해🙏
소중한 시간 덕에
집에 가는 내내 웃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메퍼 튜터님 BM하기!
1. 10억 달성 칼럼 필사 with 동료
칼럼 필사를 5월부터 해야지이해야지이 하고
1시간 넘게 걸린다는 핑계로,,
9번 정도 밖에 못 했기에,,
항상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프메퍼튜터님도
칼럼 필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셨다구 하셨다!
동료분들과 벌금제도까지 도입하며~
진행을 하셨다기에
꼭 다시 도전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서
제가 다독왕이 될 수 있었던
저의 소중한 열중 동료분들께
바아로 연락하여 벌써 3분이나 모집이 되었네요!!!!
이게 가능할 줄 몰랐는데
메퍼튜터님께 용기를 얻고 도전하니
되네요….! 신기해요!
아직 처음이니
일주일에 3일 도전으로
벌금 내고 모아서 식사 하기로 결정한 후
진행 도전❣️
2. 매일 목실감 쓰기
3월 열기 때부터
개인적으로 목실감은 생각보다 쉬워서
나름 꾸준히 해오다가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2-3일치씩 몰아서 올리곤 했는데,,, ㅎㅎ
목실감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시니
뜨끔 하더라구요!
기본 중의 기본을
잊지 말고 꾸준히 해나가야겠다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3. 1년 안에 100권 읽기
메퍼튜터님께서 말씀 중 기억나는건
강의에서 나온 이야기들중
실행하고 있는게 있냐아~
맞다..
서투기 때 프메퍼 튜터님이
1년 안에 100권 안 읽은 사람들은,,,,
그 주차 조모임 때 다들 너무 찔렸다며
함께 독서를 다짐했었다,,,
그리고 바아로 잊어버렸었다😄
오늘 다시 다짐했다!
6월 기준으로~
1년 안에 100권 읽기 도전!
매월 8-9권 읽어보자!
올해는
6월에 좀 달려놨기에~
매월 7-8권씩 읽어보자!!
지방에서 올라갔기에
짐을 최대한 줄이고자
아무것도 챙겨가지 않았는데,,,
다들 받으시길래 고민하면서 뒤적뒤적 하다
가방에 마침 지투기 교안이 있어서
급하게 받은 사인😊
사인만 봐도 싱글벙글 이 날이 생각나서
열심히 하게 될 듯 해서
받길 잘했다!!!!
프메퍼 튜터님 덕분에
동료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일깨워졌고!
진심으로 도와주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도!
또한, 한 번에 최고의 투자를 바라지 않고
일단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기도 하자! 등등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메퍼 튜터님!
월학에서 봬요❣️😎
댓글
깔짝이님~~ 오늘 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또 봅시당!!! ㅋㅋㅋ 참 저 지투실전반 할 때 조장님이 새콤승자님이셨어요.. ㅋㅋ 새콤님 닉넴 보니 또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